머리말 / 이철수 ... 7 【둑방길】 삶의 도량에서 ... 25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 26 고백 ... 29 잘 쓴 글씨 ... 30 밥 한 그릇 ... 33 출세 ... 34 향기 ... 35 수행 ... 36 실패 ... 38 부활 ... 39 【서화전】 손님 ... 45 누가 하느님? ... 47 똥물 ... 48 나를 찌른 칼 ... 49 도둑 ... 50 화해 ... 51 지금 이 자리에서 ... 52 우두머리 ... 53 선행 ... 55 【무위당 선생의 집】 화목 ... 61 어머니 ... 62 인물 ... 63 경쟁 ... 64 상 ... 66 내세우지 말라 ... 68 함께 가는 길 ... 69 혁명 ... 70 변화 ... 72 【겨울나무 아래서】 행복 ... 77 조 한 알 ... 78 나의 병 ... 79 싸우지 말고 모셔라 ... 81 병상에서 ... 82 그림값 ... 84 말씀 ... 86 【원주가톨릭센터 사무실에서】 종교 ... 93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 ... 94 문 열고 세상 속으로 ... 95 내가 밥이다 ... 97 겸손한 마음 ... 98 생명의 나라 ... 99 【할아버지와 해월】 거룩한 밥상 ... 105 해월, 겨레의 스승 ... 106 새알 하나, 풀잎 하나 ... 107 이천식천 ... 111 향아설위 ... 112 상대를 변화시키며 함께 ... 113 【골목길】 선과 악 ... 119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 120 작은 먼지 하나에 우주가 있다 ... 121 내가 없어야 ... 122 무위 ... 124 하나 ... 125 그 자리 ... 126 관계 ... 127 산은 산, 물은 물 ... 130 공평하게 ... 132 【주교관에서】 문제를 풀려면 ... 137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138 기본이 되는 삶 ... 139 생명의 길 ... 141 내가 아닌 나 ... 142 사람의 횡포 ... 144 자연 ... 145 【한살림】 동고동락 ... 151 사람 ... 153 한살림 ... 154 생산자와 소비자 ... 155 가난한 풍요 ... 156 원래 제 모습 ... 159 오류 ... 160 모심 ... 162 자기 몫 ... 164 【감옥이 학교】 진실 ... 169 맨몸 ... 170 박피 ... 171 가르친다는 것 ... 172 그들 속에서 ... 173 원월드 운동 ... 174 분단 ... 176 열린 운동 ... 177 화이부동 ... 178 연대 ... 180 전일성 ... 181 김경일 신부가 받아 적은 무위당 선생 말씀 ... 183 엮은이의 말 ... 224 무위당 장일순 연보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