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5
정선행 / 가영심 ... 31
불의 춤 / 강남주 ... 33
강성연
태백 1 ... 35
태백 2 ... 36
검은 눈물 / 강세환 ... 37
사북탄광 / 강영환 ... 38
사북을 지나며 / 강해림 ... 40
태백 1 / 고광자 ... 41
막장의 노래 / 고춘식 ... 42
두문동재 / 고형렬 ... 43
엄경희 / 곽재구 ... 44
구영주
증산역 ... 46
탄광주변 ... 47
폐광 이후 ... 49
사북의 눈 / 권갑하 ... 50
권영준
사북역, 새벽 ... 51
만항재 ... 51
권영하
진폐증 ... 53
광부의 노래 ... 54
흔적 / 권정남 ... 57
권혁소
탄광촌 아이들 ... 58
여름꽃밭 ... 59
탄광촌의 아침 ... 61
태백선ㆍ1 ... 62
태백선ㆍ2 ... 63
태백선ㆍ4 ... 65
태백선ㆍ5 ... 67
태백선ㆍ6 ... 68
태백선ㆍ7 ... 70
태백선ㆍ8 ... 72
태백선ㆍ9 ... 74
태백선ㆍ12 ... 75
광부의 노래ㆍ1 ... 76
광부의 노래ㆍ2 ... 79
겨울탄광촌 ... 81
폐광기 ... 83
황지(黃池) 그리고 황지(荒池) 1 ... 84
황지(黃池) 그리고 황지(荒池) 2 ... 85
술집에서 ... 87
짧게 쓴 편지 ... 88
권환
그대 ... 89
석탄 ... 90
폐광촌 / 기형도 ... 91
폐광촌 / 김경태 ... 94
김광규
1981년 겨울 ... 95
탄곡리에서 ... 98
내가 살았던 흑진주골 3 / 김기옥 ... 100
김남구
저무는 탄광의 가을 산야 ... 101
탄광촌 ... 102
검은 눈물 / 김남주 ... 104
사북ㆍ1 / 김명석 ... 105
무개차(無蓋車) / 김명수 ... 106
김명숙
채탄장 설매화 ... 108
새벽 종소리 ... 109
탄광촌 예배당 1 ... 110
탄광촌 예배당 2 ... 111
광부의 기도 ... 113
그곳의 아이들 ... 114
부자의 꿈 ... 116
그리움이 병이 되면 ... 117
환의(患衣)의 비가(悲歌) ... 119
마지막 잎새 ... 120
막장의 구조 ... 121
새벽에 걸려온 전화 ... 123
광부의 아내 ... 124
선탄부가 된 여인 ... 125
등목(沐) ... 127
김명인
갱목(坑木) ... 128
오징어 뼈 ... 129
아버지의 도시락 / 김미라 ... 131
규폐병동에서 / 김미애 ... 133
김민정
영동선 철로변에 22 ... 134
영동선 철로변에 23 ... 135
영동선 철로변에 24 ... 136
영동선 철로변에 25 ... 137
영동선 철로변에 26 ... 138
영동선 철로변에 27 ... 139
영동선 철로변에 28 ... 140
영동선 철로변에 29 ... 141
영동선 철로변에 31 ... 142
영동선 철로변에 32 ... 143
영동선 철로변에 33 ... 144
태백의 산 / 김병중 ... 145
들꽃 / 김복연 ... 147
김선영
사북에 와서 ... 148
고한을 지나며 ... 149
다시 황지에서 ... 150
김선우
연밥 속의 불꽃 ... 152
빈집 ... 154
탄광 지대 / 김선환 ... 155
김성조
아버지는 광부였다 1 ... 157
아버지는 광부였다 2 ... 158
광산촌에 피는 꽃 ... 160
김세윤
불 속으로의 여행 ... 161
벽지의 새 ... 162
터널 속 ... 164
가시떨기나무ㆍ1 ... 165
가시떨기나무ㆍ2 ... 165
가시나무새ㆍ2 ... 166
설인 ... 167
소리의 빛ㆍ1 ... 169
소리의 빛ㆍ2 ... 170
다시 피 ... 172
깨끗한 숨 ... 174
네 몸에 우편번호를 달고 ... 175
도계행 ... 176
태백선 ... 179
김수영
구절리에서 ... 181
함백을 지나며 ... 182
사북일기 1 ... 182
사북일기 2 ... 184
외길 ... 185
소를 찾아서 1 ... 186
소를 찾아서 2 ... 188
고한행 ... 189
구절리 ... 190
김순덕
지금 태백에는 ... 191
노추산 가는 길 ... 192
철조망을 쳐 두고 / 김연대 ... 193
구절리 아라리 / 김영남 ... 195
화석의 밤 / 김영래 ... 196
반성 100 / 김영승 ... 200
폐광지역 / 김영월 ... 201
김옥림
고토일에서 3 ... 202
사북을 지나며 ... 203
고토일에서 4 ... 204
김월준
채탄기 1 ... 206
채탄기 2 ... 206
채탄기 3 ... 208
탄(炭) 마을 ... 209
탄광지대 1 ... 210
탄광지대 2 ... 211
탄광지대 3 ... 212
탄광지대 6 ... 213
채탄기 7 ... 214
채탄기 8 ... 216
진폐증 ... 217
막장 ... 218
광부 ... 219
규폐 센타 ... 220
폐광촌 ... 221
탄광 바람 ... 223
탄광 ... 224
저탄더미를 보며 / 김윤배 ... 227
노인의 굴 / 김은경 ... 228
김이하
황지의 아침 ... 230
그 밤, 못 다한 이야기 ... 232
메리 크리스마스 ... 233
광부의 아들 예수 ... 235
철시 ... 236
불임기, 그 우울한 ... 237
노다지 ... 238
주검의 눈빛 ... 240
철새 ... 241
향수(鄕愁) ... 243
부활을 꿈꾸며 ... 244
희망가 ... 245
그 봄날 꽃사태 ... 247
흑과 백 ... 248
불의 사연 ... 249
불멸(不滅) ... 250
가던 새 본다 ... 251
아, 고놈의 세상 ... 252
꽃들아 피어나라 ... 253
아귀여 잘 있거라 ... 254
거위와 황금 알과 검은 탄 ... 256
갱 / 김일두 ... 258
김정원
어느 광부의 포장마차 ... 259
들꽃 ... 260
사계 ... 261
막장의 울부짖음 ... 263
결사반대 ... 264
20세기의 탄광촌 ... 265
화순 탄광 그 곳에 / 김정호 ... 266
탄광일기 / 김종 ... 268
얼굴 / 김종길 ... 271
김진광
탄전지대ㆍ1 ... 272
탄전지대ㆍ2 ... 273
탄전지대ㆍ3 ... 274
탄전지대ㆍ4 ... 275
탄전지대ㆍ5 ... 276
땅 속의 땅을 갈며 ... 279
그대 창에 희망의 등불 영원하여라 ... 281
대밭촌 ... 281
반짝 도시 ... 283
화전리(禾田里)에서 ... 284
햇살에 자꾸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 285
석탄 합리화 그 된바람 ... 287
폐허가 된 사택 앞에서 ... 288
선산부 김씨 ... 289
탄광촌에 핀 꽃 ... 290
탄광촌에도 흰 눈이 내린다 ... 291
함백항 폐광 입구에서 ... 292
카지노와 전당포 ... 293
대박의 땅 ... 293
폐광촌 달동네 사람들 ... 294
고랭지 배추밭에서 ... 295
기차놀이 ... 296
두문동재에서 ... 298
김진혁
탄광촌 ... 299
탄산여정(炭山餘情) ... 299
착탄기 ... 300
탄화기(炭火期) ... 302
고요리에서 ... 303
일어서는 숲 ... 304
김찬윤
삶ㆍ1 ... 305
삶ㆍ2 ... 305
정선 두위봉에서 ... 306
태백ㆍ1 ... 308
태백ㆍ2 ... 308
태백ㆍ3 ... 309
김태수
절골풍경 ... 311
도계에 가면 ... 312
구동사택 1969년 ... 313
도계를 위하여 ... 314
막장에서 ... 315
구동사택ㆍ1995 ... 316
1995연 5월 5일 ... 318
물곰팡이꽃 ... 319
도계(道溪) ... 320
그러니까 장성땅에서 / 김평엽 ... 321
김학주
손바닥안에 갇힌 욕망 ... 323
탄광촌의 숨결 ... 324
태백을 지나며 / 김형화 ... 325
김혜옥
만항 가는 길 ... 326
진폐증 ... 328
왕의 얼굴 ... 329
소복무(素服舞) / 김환식 ... 331
광부들 / 김후란 ... 333
광산쟁이는 사람이 아닌가 : 노동자 공동 창작 ... 334
지금은 비록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지만 ... 336
그러나 끝내 우리는 ... 339
우리에게 꿈이 있다면 ... 347
어떤 태백(太白) / 노향림 ... 349
낡은 기억 속으로 / 목필균 ... 351
문상재
광산촌에서 ... 352
광산촌에서 ... 353
광산촌에서 ... 354
광산촌에서 4 ... 355
광산촌에서 5 ... 356
광산촌에서 6 ... 357
광산촌에서 10 ... 357
싸릿재 / 문인수 ... 359
채탄 노래 / 문정희 ... 360
폐광촌 초상(肖像) / 문태준 ... 361
화순(和順) 청풍(淸豊) 차리(車里) / 민용태 ... 362
탄광촌의 아침 / 박광수 ... 363
박대용
마지막 한마디 ... 365
도계에서 ... 368
메꽃 ... 369
동지 ... 371
장마 ... 372
이팔 망통 ... 373
투명한 슬픔 ... 374
박명자
탄광촌 나무들 ... 376
탄광촌을 지나며 ... 376
박무봉
새의 날개가 부러졌다 ... 378
넌 이제 별 볼일 없다니까 ... 379
진규폐병동 ... 381
선산부 조씨의 눈물 ... 382
하늘에서 불을 훔쳤다 ... 383
노름쟁이 끗발은 빨도 아니야 ... 385
폐광촌의 삶의 현장 / 박복자 ... 387
사북에서 캐낸 이 땅의 불꽃 / 박선욱 ... 389
박세현
신도원가(新桃源歌) ... 392
사북 1990 ... 393
입갱(入坑) ... 394
일생(一生) ... 395
검은 산 검은 강 ... 397
구사택 앞에서 ... 399
동무 ... 400
아버지 ... 401
막장 ... 402
간이역 ... 403
폐광 ... 404
유랑 ... 405
650갱 ... 406
폐광 주변 ... 407
젊은 광부여 하늘을 보자 ... 408
소망 ... 409
안식일 교회 ... 410
사북(舍北) ... 411
함께 가자 ... 412
갈래국민학교 ... 414
사북에서 천국까지 ... 414
아라리 ... 415
어떤 힘겨루기 ... 416
태백선 ... 416
공설시장에서 ... 417
정직한 사람 ... 418
안개다방 ... 419
고한(古汗) ... 421
태백일기 / 박수진 ... 423
옥방에서 / 박승민 ... 425
박유서
광원 1 ... 426
광원 2 ... 427
광원 3 ... 428
광원 4 ... 428
광원 5 ... 429
채탄 ... 430
선의 패주 ... 431
다시 태백선 열차에서 3 ... 432
운동장 끝으로 굴러가던 달 ... 433
침울한 고생대의 하늘 ... 434
폐광지에서 ... 435
광산촌의 봄꽃 ... 437
빛의 갱부(坑夫) / 박이도 ... 439
박종화
광부일기 1 ... 442
광부일기 2 ... 443
광부일기 3 ... 444
광부일기 4 ... 445
광부일기 5 ... 446
광부일기 7 ... 447
광부일기 8 ... 448
광부일기 9 ... 449
잡초기(雜草記) / 박주일 ... 450
고한리 시편 / 박지현 ... 453
테오에게 / 박진성 ... 455
문경선 종점에서 / 박찬일 ... 456
박철영
연탄 ... 458
감옥 ... 459
유년여름 ... 459
박해수
철암 역 ... 461
석탄박물관 ... 462
사북 역 ... 463
도계 역 ... 465
박현수
아버지 까라마조프 1 ... 467
아버지 까라마조프 2 ... 468
아버지 까라마조프 3 ... 469
아버지 까라마조프 4 ... 469
만항재를 넘으며 ... 472
황지 2 ... 474
태백 / 박혜숙 ... 475
배동욱
태백유감 ... 476
1966년 황지 ... 477
연탄재에 꽂힌 한 송이 장미 / 백우선 ... 478
개미 / 변근석 ... 479
폐광촌의 사람들은 / 변옥자 ... 480
산역(山驛) / 서규정 ... 481
길 아랫집 / 서승현 ... 483
폐광촌의 봄 / 서원동 ... 485
서은화
강은 닻을 내리지 않고 ... 486
가은역 ... 487
어미 ... 488
역마살 ... 489
스트립걸 ... 490
팽나무 풍경 ... 491
별 ... 493
폐광 그 후 1 ... 493
폐광 그 후 2 ... 494
과부일기 ... 495
막장아리랑 ... 496
상여길 ... 497
광부의 아내 ... 498
그 날 ... 499
나팔꽃 ... 500
윤노인 ... 501
회상 ... 502
아버지 ... 503
이젠 가라 ... 505
니나노집 ... 505
장마 ... 506
탄 ... 507
이주 ... 508
추석 ... 509
문신 1 ... 511
문신 2 ... 512
서종규
태백기행ㆍ1 ... 513
태백기행ㆍ2 ... 513
태백기행ㆍ3 ... 515
태백기행ㆍ5 ... 516
태백기행ㆍ6 ... 517
태백기행ㆍ7 ... 518
태백기행ㆍ8 ... 519
태백기행ㆍ9 ... 519
태백기행ㆍ10 ... 521
태백기행ㆍ12 ... 523
반장 김씨 떠나던 날 ... 524
서홍관
탄광촌의 해와 달 1 ... 526
탄광촌의 해와 달 2 ... 527
성희직
광부 이력서 ... 529
어느 광부의 이야기 ... 530
광부는 위대하다 ... 532
막장인생 ... 534
광부 1 ... 537
광부 2 ... 538
광부 4 ... 539
광부 5 ... 540
광부 6 ... 544
광부 7 ... 545
광부 8 ... 547
광부 9 ... 549
광부의 아내 1 ... 551
광부의 아내 2 ... 552
광부일기 1 ... 555
광부일기 2 ... 557
탄광촌 1 ... 558
탄광촌 3 ... 560
탄광촌 5 ... 562
탄광촌 풍경화 ... 564
어머니의 가난 ... 568
탄광촌 찬가 ... 570
꿈이 아니길 ... 571
공상자 ... 573
석탄산업 합리화 ... 576
청춘을 들려다오 ... 579
막장에서 썰매타기 ... 582
방우리 ... 585
케이빙작업 ... 593
도급제 ... 598
광부 2대 ... 600
진폐증 환자 1 ... 603
진폐증 환자 2 ... 606
광부의 정년 1 ... 608
광부의 정년 2 ... 609
어느 광부의 죽음 2 ... 612
어느 광부의 죽음 3 ... 614
어느 광부의 죽음 4 ... 616
산업전사 위령탑 ... 618
사북 1980년 4월 ... 622
해고자의 노래 ... 627
손가락을 자르며 ... 631
단식농성 ... 633
세상사는 이야기 ... 634
탄광촌에서 ... 640
탄광촌 ... 641
광부들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 643
독백 ... 647
우리의 막장은 일터인가, 전쟁터인가? ... 650
명동거리에서 갱목을 지는 뜻은 ... 652
활화산이여 우리의 깃발이여! ... 656
광부 수입 ... 658
하늘 아래 첫동네 1 ... 660
하늘 아래 첫동네 2 ... 662
하늘 아래 첫동네 3 ... 665
하늘 아래 첫동네 4 ... 667
폐광촌 이야기 ... 669
광부춤 ... 671
우리 사랑 먼 후일까지 ... 673
탄광마을 아이들 2 ... 676
위대한 승리를 위한 축시 ... 677
탄광마을 아이들 ... 679
광부는 없다 ... 681
극장이 생겼다 ... 683
폐광카지노에서 ... 684
환율 ... 686
광부 ... 687
진짜 광부는 ... 688
광부의 하늘 ... 690
탄광촌 ... 691
탄광촌 2 ... 692
어느 광부의 죽음 ... 694
1980년 사북을 말한다 ... 696
진폐증환자 2 ... 698
손필영
지하 8천 미터에서 뜨는 무지개 ... 700
검은등 뻐꾸기 ... 702
발파공의 편지 / 송경동 ... 704
폐광 / 손정란 ... 705
철암 지나 통리에 내리다 / 송준영 ... 706
신경림
꿈의 나라 코리아 황지에서 ... 707
폐촌행 ... 708
탄(炭) / 신규호 ... 709
신대주
막장 ... 711
철암 산목련 ... 712
석탄에 대하여 / 신동원 ... 713
석탄 / 신협 ... 715
철암 역 그쯤 / 심성옥 ... 716
그해 가을, 태백 / 심지향 ... 717
모랫골 이야기 / 안상학 ... 719
동해로 가는 기차 / 안준하 ... 720
안현미
흑국보고기 ... 721
고생대 마을 ... 722
양재일
태백일기 1 ... 724
태백일기 2 ... 725
태백일기 3 ... 726
태백일기 4 ... 727
오규원
석탄공(石炭工) ... 728
진실로 우리는 ... 730
막장에서 / 오성호 ... 731
한 알의 밀알 / 오세영 ... 732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 / 오탁번 ... 733
유자란
우리들의 막장 ... 736
비밀 ... 737
화석 ... 738
태백연가(戀歌) ... 739
유청하
광원권 분쟁 ... 741
황지, 그 해 겨울 ... 742
검은 노다지 ... 742
갱도(坑道) ... 743
노보리, 오로시 ... 744
규폐중앙병동 ... 745
빨간마후라 ... 746
기꾸 ... 747
기생 상여 매다 ... 748
지구에게 / 유혜련 ... 750
윤강로
어둠 스케치 1 ... 752
어둠 스케치 2 ... 753
탄광촌 개나리 / 윤석주 ... 754
안개로 보낸 편지 3 / 윤영권 ... 755
윤영욱
폐갱(廢坑) 입구에 서서 ... 757
흑향(黑鄕) ... 758
이강산
사북 탄전 위에서 ... 760
황지 1박 ... 761
다시,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다 ... 761
지상의 방 한 칸 ... 763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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