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 4 여는 글 _ 한 줄의 설득적인 글 ... 5 chapter 1 감각을 자극하라 독자가 가진 오감을 촉촉이 적시면 어느새 그대의 글 속으로 빠져든다 감각을 자극할 수만 있다면 절반의 성공은 이미 확보한 것이다 01.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16 02. 모차르트, 바하, 비틀즈 그리고 너를 사랑해 ... 20 03. 힘내라, 노란색! ... 24 04. 여자는 어딘가에 빨간색을 칠해야 맘이 놓인다 ... 28 05.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 32 06. 봄날은 간다 ... 36 07. 적과 흑(赤과黑) ... 39 08. 유희열의 스케치북 ... 43 09. 사노라면 ... 47 10. 하베(HABE) ... 51 11. 두근두근 투모로우 ... 55 chapter 2 마음을 움직여라 마음(心)은 생각(思)의 밭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독자의 마음 깊이 가 닿는 글을 쓰라 12.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60 13. 저희는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 64 14. 산 자여 따르라 ... 68 15. LIFE라는 단어에 IF가 있는 까닭은? ... 72 16. 믿거나 말거나 ... 76 17. Enough Is Enough ... 80 18. 밥상 차려 놨어요 ... 84 19. 사랑은 길드는 거야 ... 87 20. 눈이 시원한 사람은 왼쪽으로 가라고 했다 ... 91 21. 아름다운 오해 ... 95 22. 닦을 수 없는 그리움 ... 99 23. 책을 읽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 ... 103 24. 천천히 사랑하세요 ... 107 chapter 3 비유를 하라 좋은 비유는 글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다양한 비유의 무기로 독자를 공략하라 2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12 26.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116 27. Rome was not built in a day ... 120 28. 요람에서 무덤까지 ... 124 29. 물 밖에서만 물고기는 물을 설명할 수 있다 ... 128 30. 아침에 깨워줄 아내가 없다면 ... 132 31.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 136 32. 아침형 인간 ... 140 33. 월인천강(月印千江) ... 144 34. 키스할 때 눈을 감지 않는 당신 ... 148 35. Five-o' clock shadow ... 152 36. 여자의 마음은 갈대 ... 155 chapter 4 감성에 호소하라 감성은 가슴으로 공감하는 것이다 감성시대의 글쓰기는 머리보다 가슴에 먼저 와 닿게 하는 기술이다 37. 광주여! 광주여! ... 160 38. 그대의 찬 손 ... 164 39. You are not alone ... 168 40.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171 4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175 42. 사랑해도 될까요? ... 179 43. 돌아오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 ... 183 44.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187 45. 혹시 만약에 ... 191 chapter 5 기교를 부려라 때로는 화려하고 정교한 기교가 사람의 눈을 잡는다 다양한 글쓰기의 테크닉을 익히면 글솜씨가 돋보이게 마련이다 46. ASAP(as soon as possible) ... 196 47.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 200 4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204 49. 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 208 50. Boys be ambitious ... 212 51.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16 52.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220 53. Still 190 Steps Up ... 224 54. 남자 마흔 살이면 울지 않아야 한다 ... 228 chapter 6 마케팅을 시도하라 글은 자신을 홍보하는 무기다. 글을 잘 쓰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글은 마케팅이다 55. THINK SMALL ... 234 56.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238 57.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242 58.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 246 59. 야채를 더 드십시오 ... 250 60. 남은 것은 침묵뿐 ... 254 61. 경주에는 힐튼이 있습니다 ... 258 62. 대교약졸(大巧若拙) ... 262 63. Now or Never ... 266 64. 공장이 망했습니다 ... 270 65. 졸업할 때 웃자 ... 274 66. 천 년 동안도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