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일상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곳, 프로방스 ... 4
프로방스 잠깐 소개 ... 10
1장 같은 해변 다른 느낌
눈부신 우윳빛 절벽_ 카시스 ... 14
쉼표가 밀려드는 해변_ 이에르 ... 20
도도한 휴양지의 소소한 매력_ 생트로페 ... 26
세상의 모든 풍경_ 생라파엘 ... 32
국적 구분법 ... 38
더없이 사랑스러운 해변_ 칸 ... 40
태양은 가득히_ 앙티브 ... 46
이브 클랭의 그랑 블루_ 니스 ... 54
2층 기차 타고 해변을 구경해보자! ... 60
2장 알록달록 빈티지 시장 구경
앤티크 세상 속으로_ 파이앙스 ... 64
한겨울의 마르셰 드 노엘_ 아비뇽 ... 70
고물인가 보물인가!_ 칼라스 ... 76
추억을 파는 벼룩시장_ 칸 ... 82
자연을 입은 도자기 시장_ 투레트쉬르루 ... 88
꽃시장에서 아침을_ 니스 ... 94
구시가에서 쇼핑을 ... 100
4계절 4색 시장 제대로 즐기기 ... 102
3장 아틀리에에서, 쉬다
바람을 그리는 남자_ 빈센트 반 고흐, 아를 ... 106
풍차 방앗간에서 온 편지_ 알퐁스 도데, 퐁비에유 ... 116
애정 가득한 아틀리에_ 폴 세잔, 엑상프로방스 ... 122
다섯 얼굴의 사나이_ 파블로 피카소, 앙티브 ... 128
예술은 <B><FONT color ... #0000
작지만 소박한 아름다움_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칸쉬르메르 ... 136
단순하고 명쾌하게_ 앙리 마티스, 시미에 ... 142
시대를 앞서간 시인_ 장 콕토, 망통 ... 150
3박 4일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 ... 156
4장 오감만족 페스티벌
페트라르카의 사랑의 독백_ 아비뇽 연극제 ... 160
스크린 속에 사는 사람들_ 칸 국제영화제 ... 166
노란 꽃송이에 묻히다_ 만델리외라나풀 미모사 축제 ... 174
도심을 누비는 양떼_ 르 카네 추수감사절 축제 ... 178
보랏빛 향기를 따라서_ 디뉴래뱅 라벤더 축제 ... 184
심심한 귀족들의 축제_ 니스 카니발 ... 190
145톤의 레몬에 포위되다_ 망통 레몬 축제 ... 196
에어컨의 실종 ... 202
봄 축제 vs 여름 축제 ... 204
5장 취향따라 즐기는 프로방스 취미 생활
협곡에서 번지점프를_ 고르주 뒤 베르동 ... 208
낭만 산책_ 에스트렐 ... 212
군침 도는 겨울 쇼핑_ 무쟁 ... 218
12월의 프로방스 ... 224
알프스에서 스키를_ 발베르 ... 226
그윽한 향수의 매혹_ 그라스 ... 232
현란한 카레이싱 포뮬러원_ 모나코 ... 236
취향 따라 즐기는 프로방스 취미 생활 ... 240
6장 살아 숨 쉬는 역사 속으로
아우구스투스의 제국_ 오랑주 ... 244
궁전보다 화려한 교황청 _아비뇽 ... 252
진한 커피 향의 시작_ 마르세유 ... 258
캠핑카와 노부부 ... 264
나를 따르라! 나폴레옹 로드_ 골프쥐앙 ... 266
요새 건축가 보방을 찾아_ 앙트르보 ... 272
세기의 결혼식인가, 세기의 마케팅인가?_ 모나코 ... 282
기차 타고 역사 속으로 ... 286
7장 동화 속 마을, 천천히 걷기
신의 선물 같은 마을_ 라마튀엘 ... 290
풍경의 퍼즐을 맞추면_ 방돌 ... 296
미식가의 마을_ 무쟁 ... 302
부대끼고 싶지 않아 ... 308
낭만 가득한 철벽요새_ 구르동 ... 310
샤갈의 짝사랑_ 생폴 드 방스 ... 316
요트도 쉬어가는 곳_ 빌프랑슈쉬르메르 ... 322
렌터카로 떠나는 동화 속 마을 여행 ... 326
8장 달콤 쌉싸래한 와인투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_ 샤토뇌프뒤파프 ... 330
그 호텔은 별이 몇 개에요? ... 336
로제와인의 대명사_ 방돌 ... 338
샤토 다스트로와 마르셀의 여름_ 비도방 ... 344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_ 로그 ... 350
백과사전을 들추는 마음으로_ 레작 ... 356
콜라병보다 유명한 와인병_ 가생 ... 360
와인을 제대로 즐기는 세 가지 방법 ... 364
에필로그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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