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15
1장 비극은 반복된다
충신, 한 번의 실수로 천추의 한을 남기다 - 문종과 구천 ... 19
한신, 홀연히 저승길에 오르다 - 한신과 유방 ... 25
황제가 죄인이라면 죄인일 수밖에 - 팽월과 유방 ... 37
무혈의 군사정변 - 석수신과 조광윤 ... 45
반복된 토사구팽의 비극 - 송염과 주원장 ... 53
2장 정치적 승리를 위하여
세치 혀로 정계를 휘어잡다 - 이임보와 당 현종 ... 65
풍향 따라 기우는 갈대 - 장전의와 주온 ... 71
탁월한 재능 하나 정도는 필수다 - 고구와 송 휘종 ... 80
성공의 열쇠를 손에 넣다 - 채경과 송 휘종 ... 84
아첨으로 관직을 낚아 올리다 - 엄숭과 명 세종 ... 95
호랑이를 길들여 고양이로 만들다 - 화신과 건륭제 ... 106
3장 여인천하
권력 배후의 여인 - 여불위와 자초 ... 119
가문을 회생시킨 자매 - 두 태후와 한 화제 ... 128
여성의 손아귀에 놀아난 황제 - 안녹산과 당 현종 ... 133
치마 밑에서 난 재상 - 가사도와 송 이종 ... 138
4장 어진 재상과 현명한 군주의 짧은 화합
지도자의 정치이상 - 주공과 주 성왕 ... 157
청사에 남은 미명과 미담 - 안자와 제 경공 ... 163
죽는 순간까지 충정을 다한 현상 - 제갈량과 유선 ... 172
제왕, 간관을 존중하다 - 위징과 당 태종 ... 179
5장 <B><FONT color ... #0000
개혁가의 피땀과 선혈 - 상앙과 진 혜왕 ... 191
제왕이라 불리는 독재자 - 여불위와 영정 ... 199
영웅의 비참한 말로 - 주아부와 한 경제 ... 204
그 누가 악비는 죽어 마땅하다고 했는가! - 악비와 송 고종 ... 214
권력 규칙 앞에서의 약자 - 장거정과 명 세종 ... 223
황위가 발산한 매력 - 오배와 강희제 ... 231
당파싸움을 어부지리로 승화하다 - 장정옥, 악이태와 건륭제 ... 240
6장 공성신퇴― 나를 지키는 처세술
공을 이룬 뒤 초야로 물러나다 - 범려와 구천 ... 253
지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의 종말 - 이사와 진 2세 ... 258
제 갈 길을 분별하다 - 소하와 유방 ... 266
호랑이를 만난 여우의 재간 - 숙손통과 유방 ... 274
임기응변의 고수 - 진평과 유방 ... 282
타협 또한 승리의 비결이다 - 사마의와 위 명제 ... 286
관리사회의 함정을 피하려거든 권력을 멀리하라 - 유백온과 주원장 ... 295
거안사위의 표본 - 증국번과 동치제 ... 301
7장 권력이 커지면 군주를 업신여기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 맹손씨, 숙손씨, 계손씨와 노소공 ... 309
천사와 악마의 결합 - 곽광과 한 선제 ... 314
군주, 신하를 두려워하다 - 고징과 원 선견 ... 325
처마 밑에서는 고개를 숙여라 - 진회와 송 고종 ... 329
다음 세상에서는 왕손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 영녹과 광서제 ... 334
8장 제위를 찬탈한 재상들
황권을 탐한 유생의 비애 - 왕망과 한평제 ... 341
자리에 오르지도 못하면서 황제를 끌어내리다 - 환온과 진간문제 ... 347
황위를 욕심낸 자의 결말 - 왕돈과 진명제 ... 352
제위찬탈 행위의 합리화 - 조광윤과 후주 공제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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