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누구나 틀릴 수 있다 ... 7 1 악마의 종족은 따로 있는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은 정당한가 ... 23 거세하면 성범죄가 사라지는가 ... 32 아동성폭행범의 맨얼굴 ... 41 연쇄살인범에게도 관용이 필요한가 ... 50 가끔은 변호사도 침을 뱉고 싶다 ... 59 "다 잘되라고 때리는 거란다" ... 67 맞으면서 크는 아이 ... 76 2 딜레마에 빠진 법정 자백, 정말 믿을 수 있을까 ... 87 혁명은 되고, 살인은 안 되는가 ... 96 복수는 법의 것? ... 105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는가 ... 114 품 안의 자식과 성인의 기준 ... 123 성매매 특별법을 위한 변론 ... 132 3 확신의 순간에 빠지는 함정 나는 나를 증명해야 하는가 ... 143 음란함을 정하는 기준 ... 151 신은 왜 여자를 대머리로 만들지 않았나 ... 161 결함 있는 생명? ... 171 과학은 정답일까 ... 180 전능하신 신의 이름으로 ... 189 4 국가와 정의라는 알리바이 그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가 ... 201 반역자의 아들이 사는 법 ... 210 유신의 추억 ... 219 음모론 대 국론통일 ... 228 모든 전쟁은 범죄다 ... 237 테러범에겐 법정이 필요 없다? ... 245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묻는 자들에게 ... 254 후기 ... 263 이 책에서 소개한 작품들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