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길 위에 서성이는 많은 이들에게 단 하나의 영감 혹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기를 ... 4
1장 어느 날 아우디가 내게 왔다
   아우디코리아가 내게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올라탔다 ... 17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 ... 25
   그때 그 날라리가 아우디 이사라고? ... 31
   나는 이제껏 자동차를 팔아본 적이 없다 ... 39
   혹독한 실패, 그것이 남긴 것을 꼭꼭 씹어 삼키다 ... 48
   미모보다는 캐릭터가 힘이 세다 ... 57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열고 또 열어도, 좋아질 것은 또 있다 ... 64
2장 힘껏 밟아라, 가고 싶은 그곳까지!
   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 ... 75
   빽빽한 정글에도 새 길은 난다 ... 83
   정장 슈트가 나의 갑옷처럼 느껴지던 날 ... 88
   막다른 길은 뚫고 가도 좋아 ... 96
   100장짜리 PT에서 '자넷리 쇼'가 되기까지 ... 103
   국회로 가야 할 사람들이, 회사에서 '딴지'를 걸어온다면 ... 111
   일한 만큼 생색내니, 돌 대신 상이 날아오더라 ... 118
3장 설렘부터 감동까지, 그 길고도 짧은 질주
   일과 진심으로 나를 감동시킨 최고의 프로들 ... 129
   우리도 1년에 한 번은 고객이 되고 싶다 ... 137
   24시간 멈추지 않는 르망 레이스, 그 안에 인생이 있다 ... 145
   달리는 자동차에서 심장을 느끼는 사람들 ... 154
   내가 믿지 않는 세 가지, 스펙, 스펙, 스펙 ... 161
   무한도전은 일상다반사, 할 수 있겠어? ... 169
4장 길 위에 있는 이들에게
   친구 따라 클럽은 가도 회사까지 따라갈 수는 없다 ... 183
   남자들이 군대에 갈 동안 여자들은 위문편지만 썼나? ... 190
   '아버지는 뭐 하시나?' 나더러 이런 아저씨들 사이에서 일하라고? ... 196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 203
   수십 번 수백 번 머릿속으로 하는 시뮬레이션의 힘 ... 211
   가만가만 홀로 걷는 남산 길,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시간 ... 218
   내 인생의 가장 뜨거운 꿈, 글로벌인(人) ... 225
   남들은 야망이라 쓰고나는 즐거움이라 읽는다 ... 232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