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표내며 ... 6 1. 2012년은 마침표, 2017년은 시작점 민주주의는 평번한 보통사람들의 선택과 결정 2012년은 시작이 아닌 마무리 2017년은 정초선거가 될 것 정초선거는 정치적 거인들의 무대 2. 박근혜 vs 반 박근혜 '박근혜 불가론' 프레임의 함정 ... 24 박근혜 ... 36 손학교 ... 70 김문수 ... 80 정동영 ... 94 오세훈 ... 100 유시민 ... 114 이재오 ... 122 문재인 ... 126 그 밖의 후보들 ... 130 3. 2012년 대선 지형도 2012년 대선은 초박빙 승부? ... 146 박근혜가 대세론을 지켜나갈까? 이미지냐? 비전이냐? 야권 주자들은 박근혜의 대세론을 격침시킬까? 현실 정치에 후계자는 없다 박근혜와 당내의 경쟁자들 박근혜와 야권의 경쟁자들 야권연합 전망 ... 182 목마른 민주당이 우물 파야 민주당이 풀어야 할 두 가지 숙제 신화에서 깨어나고 현실에 긴장해야 중원=회색? 통합의 열쇠 유쾌한 투표, 후보자에게 달렸다 2012년의 쟁점들 ... 203 4. 더불어 함께 하는 정치 책을 마치며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