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첫머리에 1 인생은 꿈을 따라 흘러간다 행복했던 시절 ... 15 외국을 향한 꿈 ... 19 나이팅게일의 선서문 ... 23 언어의 장애인 ... 27 인디언 촌에서 ... 30 센테니얼 병원에서의 우리의 운명적 만남 ... 36 우리 집 크리스마스 ... 41 R. N. 시험 ... 45 학교선택 ... 48 서니부룩 병원에서 만난 목사님 ... 53 엘리노 아줌마 ... 57 선택의 자유 ... 60 그리운 어머니 ... 64 추억의 감 ... 68 만학도 ... 71 눈보라를 헤치고 ... 76 2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포기의 아픔 ... 87 원더랜드에서 하루를 ... 91 우리 동네 배꽃나무 ... 94 교훈 ... 98 아들의 영원한 친구, 신디 ... 102 유렵여행 ... 106 되돌아갈 수 없는 세월 ... 110 <B><FONT color ... #0000 남자가 더 좋아 ... 117 어느 오후 양로원 방문길 ... 121 슬픈 내 아버지의 모습 ... 125 엄마의 영원한 빛 ... 129 딸을 떠나보내는 연습 ... 133 아름다운 사람들 ... 137 23년 만에 만난 친구 ... 140 딸의 불란서 유학 ... 143 아기 엄마, 아기 아빠 ... 147 그때 그 아이 ... 151 아이들의 정체성(Identity) ... 155 3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B><FONT color ... #0000 반갑지 않은 손님 ... 167 내 등의 짐 ... 172 엉터리 천주교 신자 ... 176 기다림(Empty Nest) ... 180 빨강머리 앤을 찾아서 ... 184 J여사와의 따뜻한 커피 한 잔 ... 188 딸과 9ㆍ11테러 ... 191 셋째 언니에 대한 추억 ... 195 신디가 죽던 날 ... 199 축하해요, 젬마! ... 202 식탁 ... 206 뮤레이(Murray)를 만나는 날 ... 211 고통 속에서 만난 하느님 ... 216 백만 인의 눈물 ... 221 더 블랙 아웃(The Black Out) ... 224 보니(Bonnie)라는 이름의 간호사 ... 228 딸과 엄마의 사진 ... 232 운전면허 ... 236 행복을 만들어가는 지혜 ... 239 4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난 C 할머니 ... 249 우리 부부 ... 252 자녀교육 ... 255 캔쿤 여행 ... 259 자연이 남긴 뉴올린즈 ... 262 마음의 빈자리 ... 266 우리도 할 수 있다 ... 269 언어 연수는 자기와의 싸움 ... 272 메시아를 기다리며 ... 276 을유년 아침을 맞이하며 ... 279 대한 간호사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 282 5 나이팅게일의 선서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산 교육 절실하다 ... 293 임신의 축복 ... 296 출산 지연과 기형아에 대한 공포 ... 299 무통분만 ... 302 무통분만의 최적 시기 ... 304 신생아와 산후 간호 ... 307 제왕절개 수술 선호시대 ... 310 급성출산(Precipitous Labour)과 후유증 ... 313 모유의 중요성 ... 316 출산 후 여성의 건강 ... 319 산후우울증의 심각성 ... 322 폐경기는 제2의 인생 ... 325 팹 테스트(Pap Test)는 왜 하는가?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