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사랑은 추상적일 수 없습니다 ... 17
1 부르심, 그 세미한 음성으로 ... 20
   예수님, 그분께 포로 되다
   내전의 나라, 캄보디아로 이끄시다
   메마른 광야에 복음의 빛으로
   돌다리교회
   요나의 심정으로 부르심에 응하다
2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42
   따뜰락 빈민촌을 아시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김치와 빨래에 대한 단상
   가르치고 먹이고 찬양하는 또 다른 사역
   배고픔의 한계에 쓰러지다
   집단 총격전, 어찌하오리까?
   지방 교회 방문기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는 심정으로
   풍토병,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다
   육체의 가시
3 빈민촌의 천사들 ... 80
   구두 수선공 따이 아버지
   간구하는 캄보디아
   살려주세요
   “검은 종이를 어떻게 먹어요?”
   눈물의 만류, 그래도 캄보디아를 버릴 수 없다
   낮고 작은 지체, 소망의 일꾼으로
   가슴에 빚진 자, 사랑에 빚진 자
4 따뜰락의 봄 ... 128
   따뜰락에 찾아온 첫 선교 팀
   소망교회 건축 이야기
   고아원 사역을 맡다
   예수 이름 앞에 나오면
   찌창 집사님
   하수도 공사와 도로포장
   딸이 가장 존경하는 아빠
   공장으로 가다
   다리를 건너 교회로 오세요
   송은 아빠
   베트남을 향하여
   소망교회 10주년 행사
5 사랑 그대로의 사랑 ... 164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세상이 날 버려도 주님과 동행하면
   캄보디아의 페스탈로치
   엄마가 된 선생님
   물새 선생님
   새영광농장
6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 184
   선교는 감동이다
   주의 군사 됨이란
   참석하는 자, 그대에게 복이 있으리!
   역사란 만들어가는 자의 것이다
   사명을 받으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외출
   아픔이라는 이름의 축복
   하나님은 왜 캄보디아의 영혼을 사랑하실까?
에필로그 -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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