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인류애를 믿는 의사, 파트릭 펠루 ... 7 여는글 : 응급실은 사회의 거울이다 ... 13 1 침대 없는 응급실 빈 침대 있나요? ... 19 살아 있는 유령 ... 23 응급실 환자 135명의 공통점 ... 26 내일이면 모든 것이 좋아질까 ... 30 환자가 무서운 의료진 ... 34 비발디나 들으면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 39 민영화만이 살길? ... 42 국경 없는 환자 ... 47 병원 안에서 만민은 평등하다 ... 51 사라져가는 응급실 ... 55 가난도 진화한다 ... 58 간호사 이야기 ... 63 조심하세요, 미끄럽습니다! ... 67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 병원 ... 72 로제트와 경제 논리 ... 77 모두들 죽을 지경이다 ... 81 응급실 파업 ... 85 서글픈 오순절 ... 90 마음을 다친 사람들 ... 94 웃지 못할 코미디 ... 98 2 병원에서 바라본 세상 거리의 응급실 ... 105 잘 먹고 탈나기 ... 109 무도회의 비극 ... 113 테러 공포 ... 117 치료받지 않을 권리 ... 121 MRI 수배 작전 ... 126 콘돔 속에 깃든 행복 ... 131 간호사는 아무나 하나 ... 135 아이가 꿈꾸는 세상 ... 140 대통령 각하 전상서 ... 144 폐업합니다! ... 149 돌팔이 동종치료사 ... 153 자살이라는 전염병 ... 157 시키는 대로 하든가, 그만두든가 ... 161 조류독감이 몰려온다 ... 165 의사 선생님, 난 두려워요…… ... 170 패싸움 ... 174 낙엽처럼 차도 위에 뒹구는 두 발 달린 탈것들 ... 179 파업하라, 꿈꾸라, 그리고 패배하라 ... 183 공공종합병원과 나이트클럽을 혼동하지 말 것 ... 188 3 사라져가는 의사들 의사도 돈으로 선발되는 시대 ... 195 괴물 적십자사 ... 199 환자부담금 슬금슬금 올리기 ... 203 어떤 한 주 ... 2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212 때로는 신성모독이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 ... 216 수익성에 밀려나는 병원 노동자들 ... 221 잔치는 끝났다 ... 225 바퀴 위에서 ... 229 시위대 중에 의사있소? ... 232 전진하라, 이탈리아여! ... 236 할머니 샹폴리옹 ... 240 더이상 사기를 떨어뜨리지 마라 ... 244 미친 듯이 돌아라, 회전목마야! ... 249 적십자사에 휘날리는 검은 깃발 ... 252 정치인이 노인과 사진을 찍는 이유 ... 256 월요일 아침의 풍경 ... 260 의사들의 파행적인 근무 실태 ... 264 통증 완화를 위한 투쟁 ... 269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 ... 273 병원 안은 더워요 ... 277 골치 아픈 환자들 ... 280 두목의 귀환 ... 284 4 누구나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 운 나쁘면 목 졸림까지? ... 291 우리, 강에는 뛰어들지 맙시다 ... 295 짧은 행복의 순간 ... 299 마농에게 보내는 편지 ... 303 인종과 종교는 달라도…… ... 308 문 밖의 18세기 ... 311 병원 내 체포 사건 ... 314 응급실에서 목격하는 난파 ... 317 내가 버티는 방법 ... 321 쉿, 병원은 지금 파업 중 ... 324 환자는 입을 다물어라? ... 327 백색 가운 볼모지대 ... 332 약 드실 시간입니다 ... 336 무서운 노인들 ... 341 아스테릭스 마을 ... 345 휴대폰 유감 ... 350 맺는글 : 아무것도 잃은 것은 없다는 희망 ... 355 옮긴이의 글 : 돈키호테의 건투를 빌며 ... 360 이해를 돕는 글 : 프랑스 의료제도는 진화하고 있는가 ... 364 추천의 글 : 인류애를 믿는 의사, 파트릭 펠루 ... 7 여는글 : 응급실은 사회의 거울이다 ... 13 1 침대 없는 응급실 빈 침대 있나요? ... 19 살아 있는 유령 ... 23 응급실 환자 135명의 공통점 ... 26 내일이면 모든 것이 좋아질까 ... 30 환자가 무서운 의료진 ... 34 비발디나 들으면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 39 민영화만이 살길? ... 42 국경 없는 환자 ... 47 병원 안에서 만민은 평등하다 ... 51 사라져가는 응급실 ... 55 가난도 진화한다 ... 58 간호사 이야기 ... 63 조심하세요, 미끄럽습니다! ... 67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 병원 ... 72 로제트와 경제 논리 ... 77 모두들 죽을 지경이다 ... 81 응급실 파업 ... 85 서글픈 오순절 ... 90 마음을 다친 사람들 ... 94 웃지 못할 코미디 ... 98 2 병원에서 바라본 세상 거리의 응급실 ... 105 잘 먹고 탈나기 ... 109 무도회의 비극 ... 113 테러 공포 ... 117 치료받지 않을 권리 ... 121 MRI 수배 작전 ... 126 콘돔 속에 깃든 행복 ... 131 간호사는 아무나 하나 ... 135 아이가 꿈꾸는 세상 ... 140 대통령 각하 전상서 ... 144 폐업합니다! ... 149 돌팔이 동종치료사 ... 153 자살이라는 전염병 ... 157 시키는 대로 하든가, 그만두든가 ... 161 조류독감이 몰려온다 ... 165 의사 선생님, 난 두려워요…… ... 170 패싸움 ... 174 낙엽처럼 차도 위에 뒹구는 두 발 달린 탈것들 ... 179 파업하라, 꿈꾸라, 그리고 패배하라 ... 183 공공종합병원과 나이트클럽을 혼동하지 말 것 ... 188 3 사라져가는 의사들 의사도 돈으로 선발되는 시대 ... 195 괴물 적십자사 ... 199 환자부담금 슬금슬금 올리기 ... 203 어떤 한 주 ... 2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212 때로는 신성모독이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 ... 216 수익성에 밀려나는 병원 노동자들 ... 221 잔치는 끝났다 ... 225 바퀴 위에서 ... 229 시위대 중에 의사있소? ... 232 전진하라, 이탈리아여! ... 236 할머니 샹폴리옹 ... 240 더이상 사기를 떨어뜨리지 마라 ... 244 미친 듯이 돌아라, 회전목마야! ... 249 적십자사에 휘날리는 검은 깃발 ... 252 정치인이 노인과 사진을 찍는 이유 ... 256 월요일 아침의 풍경 ... 260 의사들의 파행적인 근무 실태 ... 264 통증 완화를 위한 투쟁 ... 269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 ... 273 병원 안은 더워요 ... 277 골치 아픈 환자들 ... 280 두목의 귀환 ... 284 4 누구나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 운 나쁘면 목 졸림까지? ... 291 우리, 강에는 뛰어들지 맙시다 ... 295 짧은 행복의 순간 ... 299 마농에게 보내는 편지 ... 303 인종과 종교는 달라도…… ... 308 문 밖의 18세기 ... 311 병원 내 체포 사건 ... 314 응급실에서 목격하는 난파 ... 317 내가 버티는 방법 ... 321 쉿, 병원은 지금 파업 중 ... 324 환자는 입을 다물어라? ... 327 백색 가운 볼모지대 ... 332 약 드실 시간입니다 ... 336 무서운 노인들 ... 341 아스테릭스 마을 ... 345 휴대폰 유감 ... 350 맺는글 : 아무것도 잃은 것은 없다는 희망 ... 355 옮긴이의 글 : 돈키호테의 건투를 빌며 ... 360 이해를 돕는 글 : 프랑스 의료제도는 진화하고 있는가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