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숙 첫 번째 이야기(20100409) 〈조사상황〉 ... 19 1960년대 전후 북한의 민속문화 정책과 실상 ... 22 삼수갑산으로 추방된 이후 배운 노래들 ... 27 기독교 신자 추방으로 양강도 삼수갑산으로 이주한 사연 ... 29 자유롭게 이사할 수 없는 북한의 거주제도 ... 36 기독교 신자들에 대해 가졌던 원망과 이해 ... 38 강제추방 된 이후 고된 삼수갑산 생활 적응기 ... 40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된 사연 ... 44 희망이 없는 북한의 경제난 ... 45 굶주림으로 아들과 이별한 가슴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 ... 48 첫 번째 탈북 준비와 실패 ... 49 감옥 생활 - 이웃의 죽음 ... 55 감옥 생활 - 남편의 죽음 ... 62 감옥 생활 - 사람 잡아먹은 사람들 ... 66 출소 이후 부령으로의 강제이주 ... 69 두 번째 탈북 기회와 준비 과정 ... 74 두만강을 건너던 이야기 ... 79 남한생활에 대한 생각과 남은 바람 ... 83 한영숙 두 번째 이야기(20100414) 〈조사상황〉 ... 89 남한의 낮은 안보의식과 북한 지원정책에 대한 불만 ... 92 북한에 혁명이 일어날 수 없는 이유 ... 97 북한 사회의 획일성 ... 102 북한의 공포정치 ... 106 60년대 평양에서의 좋았던 시절 ... 107 낙후된 농산 정책과 식량부족 ... 109 북한의 결혼식 상차림 ... 111 삼계탕에 얽힌 슬픈 사연 ... 112 외부세계와 단절된 북한사회 ... 113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 ... 116 북한의 무속신앙 ... 119 평양에서의 초등학교 시절 ... 122 북한의 고된 일상과 남한에 와서 깨달은 여유 ... 129 북한의 출산 문화와 결혼 문화 ... 134 북한의 장례문화 ... 136 전통 민속 문화가 사라진 북한 ... 138 북한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종 ... 140 북한의 문화생활 ... 142 북한 여성의 출산 ... 145 저절로 생긴 북한의 장마당 ... 146 속옷을 못 입고 사는 북한주민들 ... 148 한영숙 세 번째 이야기(20100421) 〈조사상황〉 ... 155 옆집에 살았던 지휘자 가족 ... 158 라디오로 남한 방송을 듣는 사람들 ... 162 빈곤했던 친척네 제사상 ... 166 염소기름으로 부쳐 먹었던 지짐이 ... 170 가난한 북한의 시골풍경 ... 172 노숙을 했던 경험과 길에서 만난 고향 소녀 ... 174 새롭게 이사 간 마을에서 만난 모자(母子) ... 184 풀독이 올라 고생했던 옆집 가족 ... 190 어머니를 잃은 소년 ... 193 스카치테이프를 보고 놀랐던 탈북 여성 ... 196 남편 옆에서 새 남편과 첫날밤을 보낸 탈북 여성 ... 199 탈북 후 깨닫게 된 자기 자신 ... 205 탈북 여성들의 정절 관념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한 항변 ... 206 중국의 탈북자 북송조치에 대한 원한 ... 208 '국가'에 대한 애절한 심정 ... 209 탈북자로서의 반공의식 ... 214 김일성, 김정일만을 찬양하는 북한 사회 ... 219 탈북 후에 꿈꾸게 된 미래의 삶 ... 222 한영숙 네 번째 이야기(20100428) 〈조사상황〉 ... 227 나무에 묶어 놓았다가 잃어버린 아이 ... 230 북한 여성들의 비참한 처지 ... 231 탈북 학생의 증언 ... 233 기차역에서 목격한 죽음들 ... 235 돼지고기와 강냉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행복 ... 237 강냉이를 나눠먹지 못한 미안함 ... 238 가난했던 이웃집 사정 ... 240 1920년대의 소설과 비슷한 북한의 상황 ... 242 식량난 ... 244 제 손으로 아이를 죽인 어머니 ... 246 비참한 북한의 상황 ... 250 남한에 와서 부러웠던 점 ... 252 북한 사람들의 원한 ... 254 북한의 전력난과 물 부족 ... 256 고난의 행군 시기의 식량난 ... 259 탈북 후 중국에서의 삶 ... 261 새로운 문화를 몰라서 생겼던 실수들 ... 264 은행을 이용할 줄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일 ... 268 북한의 화폐 개혁 ... 270 전쟁에 대한 북한의 교육 ... 271 북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 273 북한 사람들의 자아의식 ... 275 북한의 선거 ... 276 북한의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두만강을 넘는 이유 ... 278 북한의 소금 부족 ... 280 부족한 직물과 나무가 없는 북한의 산 ... 281 열악한 북한의 철도 ... 284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본 모습 ... 285 이성숙 첫 번째 이야기(20100519) 〈조사상황〉 ... 291 탈북 경위 ... 294 단속으로 물건을 뺏기면서도 장사하러 다녔던 기억 ... 295 북한에 여자들이 많은 이유 ... 301 생필품이 모자랐던 북한의 일상생활 ... 302 평양에서 추방당한 이후의 삶 ... 305 고난의 행군 시절의 삶의 모습 ... 308 북한 사회에서 성분이 나뉘게 된 과정 ... 312 북한의 성분 구분 ... 316 단속과 통제가 심한 북한 사회 ... 318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 ... 320 물자가 부족한 북한 ... 322 자살조차도 할 수 없는 북한의 현실 ... 325 삶을 위협하는 굶주림 ... 327 기차역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보았던 기억 ... 329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 ... 335 북한의 문화 통제 ... 338 이성숙 두 번째 이야기(20100526) 〈조사상황〉 ... 345 결혼문화에 대한 이야기 ... 347 기차로 돌아다니며 장사하던 이야기 ... 359 북한의 시장 시스템 ... 369 두부장사와 사진기사로 일했던 이야기 ... 375 구술자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 ... 386 중국으로의 탈출과정 ... 394 4년간의 중국생활 ... 400 중국 여성과 재혼한 탈북자 이야기 ... 412 남한으로의 탈출과정 ... 415 이성숙 세 번째 이야기(20100707) 〈조사상황〉 ... 433 춘향전에 비유하여 식량난을 풍자하는 사람들 ... 435 체제 비판에 대한 정부의 통제 ... 438 결혼과 출신성분 ... 440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세력들 ... 443 할머니께 들은 옛이야기 ... 446 김일성ㆍ김정일 우상화 이야기 ... 450 거미 인생을 사는 북한의 엄마들 ... 455 배급 중단 이후 학교 수업과 근무에 성실하지 않은 교사들 ... 458 배급 중단으로 기초 생활을 지원받지 못하는 장애인 ... 461 전기 ... 수도 남한 생활에 남은 꿈과 바람 ... 464 생산율이 낮은 이유 ... 466 결혼이 어려운 북한의 여성과 탈북 한 남성들 ... 467 남한 생활 적응기 ... 471 식량난 시기의 생필품 공급상황 ... 473 이승준 첫 번째 이야기(20100906) 〈조사상황〉 ... 479 이승준의 가족관계와 탈북 이후의 삶 ... 482 어머니와 동생의 죽음 ... 483 구치소에서 머리를 빡빡 민 이야기 ... 484 노동단련대에서의 고생 ... 485 심문받았던 기억 ... 489 온성으로의 이송과 강제북송 되는 탈북자들의 모습 ... 493 같이 수갑을 찼던 할아버지 ... 495 도 집결소에서 있었던 일 ... 498 탈북자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는 모습 ... 500 북한의 식량 배급제 ... 501 북한에서 장사했을 때의 기억 ... 504 나무하러 다니던 기억들 ... 505 일하기 싫어 꾀부리다가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 ... 508 능쟁이 풀에 중독됐던 일 ... 509 꽃제비 수용 시설에서의 기억 ... 511 장사하다가 도난당한 일 ... 513 꽃제비로 사는 삶과 시장의 모습 ... 514 누나와의 이별과 재회 ... 517 중국에서 만난 인신매매범 ... 519 중국에서의 생활 ... 523 남한에 오게 된 계기 ... 525 아버지에 대한 기억 ... 526 동생과의 이별 ... 531 남한에서 다시 시작한 공부 ... 532 남한에 와서 느낀 점들 ... 534 이승준 두 번째 이야기(20101016) 〈조사상황〉 ... 539 인텔리였던 아버지 ... 542 처음으로 가보았던 평양 ... 548 시장의 풍경과 꽃제비 ... 551 물건을 훔치는 꽃제비들 ... 553 기차에서 식량을 훔치는 꽃제비들 ... 556 마을에 돌았던 전염병 ... 559 시장에서 팔았던 찐빵과 그에 얽힌 일화 ... 560 다양한 꽃제비의 유형 ... 561 노동단련대, 분뇨, 농촌동원과 관련된 기억들 ... 563 마을에 생겼던 장마당 ... 565 물건을 훔쳐서 팔았던 기억 ... 566 북한에 돌아오고 나서의 행적 ... 570 다시 중국으로 탈북 ... 574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 ... 576 중국으로 도강하기까지의 과정 ... 580 공장에서 만나게 된 할아버지 ... 582 탈북 후에 중국에서 했던 일 ... 584 몇 번에 걸친 탈북과 체포 ... 586 북한으로 다시 돌아간 이유 ... 588 꽃제비 수용소에서 들은 가족 소식 ... 590 태국을 통해 남한으로 오게 된 과정 ... 592 아이들을 돌보면서 지냈던 일 ... 593 남한으로 오게 된 과정 ... 596 북한에서의 선교활동 ... 598 신앙처럼 떠받들어지는 김일성 부자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