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지혜로운 삶을 소망하는 분들에게 ... 5 프롤로그/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만나다 ... 15 1장 지혜를 향한 신념『소크라테스의 변론』: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진리란 타협할 수 있는 것인가 ... 34 현명할수록 스스로 지혜롭지 못함을 안다 ... 39 지혜로운 사람은 오직 올바르게 행동할 뿐이다 ... 47 부와 명예를 좇기 전에 정신을 향상시켜라 ... 54 '등에'처럼 쓴소리하는 존재가 필요하다 ... 61 정치는 아무나 할 수 없으며 아무나 해서도 안 된다 ... 66 타인의 주목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명예를 지켜야 한다 ... 73 대중의 시기와 질투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 ... 79 죽음을 피하는 것보다 불의를 피하는 것이 더 어렵다 ... 86 올바른 삶은 자신을 향상시키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 92 죽음은 영원한 삶을 향한 또 하나의 순례다 ... 96 2장 올바른 삶을 위한 선택『크리톤』: "그냥 살아선 안 된다,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당당한 삶을 위한 원칙을 지녔는가 ... 104 한 인간의 내공은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 109 손익을 따지지 말고 옳고 그름을 따져라 ... 116 다수와 배치되더라도 지켜야 할 원칙은 변함이 없다 ... 123 그냥 살아선 안 된다,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 130 그래도 국법을 지켜야 한다 ... 137 3장 탁월함에 대한 고찰『메논』: "탁월함은 스스로 이루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탁월함에 이를 수 있는가 ... 150 탁월함이란 무엇인가 ... 159 본질과 현상, 전체와 부분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166 비판과 반박으로 무지를 깨뜨려라 ... 172 탐구와 배움은 아는 것을 회복하는 것이다 ... 177 탁월함은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이루는 것이다 ... 188 4장 삶과 죽음에 관한 통찰『파이돈』: "지혜로운 자여, 죽음을 두려워 말라" 올바른 생사관이란 무엇인가 ... 200 자살은 인간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 207 죽음은 영혼이 육체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 215 육체의 욕망에서 자유로워야 지혜에 다가설 수 있다 ... 226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불멸하다 ... 235 지혜로운 자여, 죽음을 두려워 말라 ... 242 절제하고 정화하고 정진하라 ... 247 5장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다『향연』: "사랑은 머무름이 아니라 나아감이다" 우리는 왜 사랑을 하는가 ... 254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사랑한다 ... 261 에로스의 아버지는 포로스(방책의 신) 어머니는 페니아(궁핍의 신) ... 268 사랑은 좋은 것을 영원히 소유하려는 욕구다 ... 275 불사성을 향한 본능, 사랑은 출산으로 이어진다 ... 280 사랑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된다 ... 287 권력과 명성을 통해서도 영원한 이름을 남길 수 있다 ... 292 나의 영혼이 절제와 정의, 덕을 낳게 하라 ... 301 '육체의 자식'과 '영혼의 자식'을 구분하라 ... 306 더 높이 더 깊이 진화하는 '사랑의 사다리' ... 313 사랑은 궁극적으로 진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323 육체의 눈을 넘어 마음의 눈으로 보라 ... 331 6장 훌륭한 리더의 조건『알키비아데스Ⅰ』: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340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지혜다 ... 349 내가 모르는 것을 어찌 남에게 가르칠 수 없다 ... 354 대중의 장단에 맞추다가는 내 인생을 살 수 없다 ... 362 사람들을 이끌고 싶다면 자신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 368 영혼을 돌보고 생각의 일치를 이끌어내라 ... 376 정치가는 훌륭함을 나눠주는 사람이다 ... 387 훌륭함을 갖추기 전이라면 스스로 삼가라 ... 393 참고문헌 ... 398 찾아보기 ... 400 그림출처 ...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