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물리치료 에세이 ... 1 F학점의 기준 ... 3 K교수와 술 ... 5 Best seller의 비결 ... 7 호남고속도로 ... 11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 14 체육대회 우승 ... 16 청운볼링클럽 ... 18 정상에서 겸손하자! ... 20 좋은생각 : 인생은 미로 ... 22 성공적인 삶으로 Long-run 하는 법 ... 2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27 좋은생각 : 엄마는 택시운전기사 ... 29 언제든 떠날 준비 ... 31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 33 알렉산더 대왕의 손 ... 37 창피한 아버지 ... 39 실업자와 잠자리 ... 41 삶에 기쁨이 없고 뭔가 허전합니다 ... 44 사오정과 아이 ... 46 없던 차기회장 ... 48 사소한 것도 들어 주신다 ... 51 바보의 희망 ... 56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 59 당신을 위해 누군가 애쓰고 있다 ... 62 연말정산 ... 64 좋은생각 : 낯꽃 ... 66 나도 내마음을 ... 68 나도 언젠가는 떠난다 ... 72 천국의 언어 ... 74 마누라도 바꿨나? ... 77 공부 잘 하는 학생 금방 알아내는 방법 ... 79 강연비 ... 81 20년만의 해후 ... 83 0.1%의 창의적인 사람이 역사를 주도한다 ... 87 아무나 해병을 간다면 나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 89 와족이 가난한 이유 ... 92 당신의 첫인상은? ... 95 어머니와 김치 ... 97 나의 건강비결 ... 99 80대 타수의 골프 ... 102 좋은생각 :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 104 잘 가르치는 교수 10가지 방법 ... 105 물리치료사 그리고 나의 스승 ... 109 자부심과 자만심 ... 113 진정한 챔피온 ... 116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 ... 118 뇌졸중 환자들이 느끼는 물리치료실 ... 120 "물리치료 받으나 마나인데? 3년째 치료받고 있는데 상태가 똑같아!" ... 123 최고의 물리치료사 ... 125 감사의 편지 ... 129 좋은생각 : 행복한 삶이란 ... 133 늘 무뚝뚝한 원장님! ... 135 물리치료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해 주신 약수동 할머니 ... 138 인생 최고의 선택 물리치료사! ... 143 물리치료사로서 부자로 사는 길 ... 145 지난 날의 이야기 ... 149 선생님을 동생으로 삼고 싶어요 ... 151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 153 당신은 고마운 분입니다 ... 156 물리치료사의 보람 ... 158 물리치료는 따뜻한 거 해주면 되는 치료? ... 163 사직서를 써보니 ... 165 재활을 위한 기도 ... 167 성공적인 재활을 위한 동반자 ... 169 글로벌 시대에 역(逆)발상의 지혜를 갖춘 물리치료사 ... 172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우리 선생님 ... 175 미래를 위한 준비 ... 177 물리치료, 적성(適性)이 맞니? ... 179 내가 생각하는 물리치료사 ... 182 물리치료사의 자세 ... 184 Part 2. 재미있는 물리치료 ... 187 우리 몸은 스트레스 받을수록 더 튼튼해진다? ... 189 포기하면 만사가 형통이다 ... 191 머리끄덩이 잡아당길수록 더 잘한다? ... 193 조용히 흐르는 눈물 ... 195 약할수록 강하다? ... 197 이런 근육, 저런 근육 별 녀석이다 있다 ... 199 뇌는 과연 똑똑한가? ... 201 강한 게 아니라 천방지축이다 ... 203 남들 쉴 때 북치고 장구치고 ... 205 매일 춤만 추라면 행복할까? ... 207 대통령 골프 ... 209 오줌 누는 예술가 ... 212 돈 받으러 갔다가 쌀가마 주고 온 사건 ... 214 매달리면 죽는다? ... 217 세계 최강의 주먹 무하마드 알리는 왜 얼굴이 바보 같은가? ... 219 다리가 날씬해지려면? ... 221 매독 걸린 사람은 왜 낮에도 커텐을 치고 사는가? ... 224 팔다리가 왜 엿가락 같은가? ... 226 기마전 함부로 하지 마라 ... 228 치료의 종착역이 영안실이라니… ... 230 누에가 기듯 곰지락거릴래? ... 232 너무 달라고 나대지마라 ... 234 방광을 정신 차리게 할 수 있다 ... 236 선생님, 나도 혼자 살 수 있어요 ... 238 히틀러의 글씨가 왜 개미 같은가? ... 240 우울과 우울증의 차이를 아시나요? ... 243 눈만 감으면 쓰러진다? ... 245 물침대 제안했다가 맞아 죽을 뻔한 사건 ... 247 안 도와주는 게 도와주는 거다 ... 250 불가능한 삶 ... 252 술 안 먹어도 비틀거리는 병 ... 255 S경찰서 형사반장 ... 257 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람? ... 259 강아지도 명절증후군을 앓는다? ... 262 발바닥을 칼로 후벼도 안 아프다? ... 265 지옥 갔다 천국에 오는 병 ... 267 눈동자가 왜 늦게 따라 오는가? ... 269 양 손을 움켜지지 말라 ... 271 늘 딴지거는 녀석 ... 273 어미 쥐와 새끼 쥐 ... 275 꾀병인지 알아내는 방법 ... 277 볼일보고 난 후, 오줌은 어느 정도 남아야 정상인가? ... 280 오줌냄새가 향기로울 때 ... 282 단잠 ... 286 왜 첫 번째 목뼈는 만질 수 없는가? ... 288 승무 ... 290 물리치료사 그만 두겠습니다 ... 293 나는 몇 살인가? ... 295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치료 할 수 있을까요? ... 297 돌반지 ... 300 마음으로 치료하는 물리치료 ... 303 우리의 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305 실장님! 뚝 소리가 났습니다 ... 307 재활 환자의 기대와 이해 ... 310 물리치료와 재활치료 ... 313 [에필로그] 나의 나 된 것은 ... 317 부록 ... 319 독후감 양식 ... 321 조별발표 양식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