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아일랜드 캠프힐로 자원봉사 들어가는 글 _ 365일간의 비상착륙 ... 4 무언가를 안 하는 연습 ... 18 여기에 없는 아일랜드 ... 24 베이커리의 비극 ... 32 잘하려고 온 건데… ... 36 Camphill Recipe : Made by Korean 스콘 ... 40 어른, 어른 노릇, 어른스러움 ... 44 나의 첫 번째 캠프힐 친구 ... 50 좋은 캐치볼 상대란? ... 54 바람이 불기도 전에 고개를 숙이는 버릇 ... 58 밥하듯이 만드는 빵 ... 62 정리에도 용기가 필요해 ... 68 자신을 보듬는다는 것 ... 75 행복의 무게 ... 80 365개의 하루하루 ... 84 주어진 봄 ... 86 캠프힐에서 요리하기 ... 88 클라라 ... 90 낙하산은 펴져야 쓸모가 있다 ... 94 구원의 연꽃 ... 96 오, 나의 10대님들! ... 99 모두 함께 쉼표, GAP YEAR ... 106 사람으로부터의 선물 ... 110 '함께'에 가치를 두는 여유 ... 115 완벽할 필요 없어 ... 120 부활의 이유 ... 127 '어찌어찌 된다' 법칙 ... 130 케이크는 그렇게 평생을 산다 ... 134 나도 그랬어 ... 138 무지개 끝 금화상자 ... 144 내 사람들을 응원하며 얻는 힘 ... 149 썸머에게 해 주고 싶은 것 ... 152 Camphill Recipe : 클라라의 오스트리아 봉봉 ... 156 여름을 두고 나는 간다 ... 160 PART 2. 새로운 여행의 기술, 카우치 서핑 나의 첫사랑, 벨기에 여행의 레시피 ... 172 문을 열어 주는 사람 ... 176 마녀 클럽 ... 184 곁에 있든 없든 ... 188 벨기에 해변에서는 한 번도 없었던 일 ... 194 My Friend's Recipe : 니코네 할머니의 벨지언 와플 ... 200 끝난 곳에서 시작하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썸머를 부탁해 ... 206 농부의 마법 ... 208 시큼한 사과와 시나몬, 그리고 나의 여자들 ... 212 My Friend's Recipe : 쉰브룬 궁전의 애플 스트루들 ... 218 끝난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 222 삶을 대하는 맛있는 자세, 프랑스 이토록 프랑스적인 삶 ... 228 My Friend's Recipe : 프레드릭의 무화과 소스 오리구이 ... 234 당신이 알고 있는 프랑스 ... 238 세 아이의 여름 ... 242 다시 숨을 쉬게 하는 것 ... 245 마르세유가 어때서 ... 250 뛰어들 준비 ... 254 복숭아씨를 발라내며 ... 261 돌아오는 길 ... 264 우리가 신이 되는 곳 ... 268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 272 향수 ... 275 가난한 우리의 뜨거운 파스타, 이탈리아 너는, 임자? ... 280 젤라또 ... 288 올리브는 어디에서 올까? ... 292 나폴리가 어땠냐구요? ... 296 낭만, 고양이처럼 부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 302 My Friend's Recipe Master : 발레리오의 나폴리탄 파스타 ... 306 나의 나폴리 친구의 한국인 친구 ... 310 닥치고 나폴리 피자 ... 314 나의 도시, 나의 초초 ... 321 캠프힐에서 무얼 얻었냐는 초초의 질문에 ... 325 까짓것 안 될 것도 없다! ... 329 떠나지 못하는 남자 ... 334 여행, 시큰한 가슴 통증들의 집합 ... 338 아픔의 이유 ... 342 시라쿠사의 처방전 ... 346 결국엔 물들고 싶은 색깔을 찾아내는 것 ... 358 나오는 글 _ 한 번의 작은 생애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