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8
제1장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기만당하고 있다
기만과 진실 ... 15
내 청춘의 고백 ... 20
제2장 기만포인트 VS. 발모포인트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된다? : 그럼 노숙자들은 왜 머리카락이 수북하지? ... 43
검은콩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난다? : 현미, 조, 수수가 정답이다 ... 46
두피에 열이 많아 탈모가 된다고? : 동남아나 열대지방 사람들은 모두 대머리인가? ... 48
탈모방지용 샴푸가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 샴푸용기 어디에도 그런 문구는 없다 ... 50
비듬방지용 샴푸가 탈모를 방지한다고? : 과잉 효과를 기대하지 말 것! ... 54
두피영양토닉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고? : 탈모방지를 위한 보조적인 방책일 뿐 ... 56
두피 마사지를 하면 발모가 된다고? : 마사지 효과는 당신의 모낭혈관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 58
모발이식을 한 번에 5천 모씩 할 수 있다! 게다가 생착률이 99%라고? : 2.88초당 한 올을 심다니! 신의 손인가? ... 60
모발이식은 모발 더하기? : 모발이식은 더하기가 아닌 나누기. 잘못 나누면 빼기! ... 65
두피 스케일링으로 머리카락이 난다고? : 강제로, 과하게 제거하면 도리어 문제가 심각해진다 ... 67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유일한 방법? : 줄기세포는 '미래'의 대안일 뿐, 어떤 안전성도 효능도 검증된 바 없다 ... 69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가 정력을 약화시킨다고? : 부정적 사고, 탈모로 인한 열등감이 더 심각한 문제다 ... 72
미녹시딜은 쉐딩(shedding) 현상을 일으킨다? : 쉐딩이 아닌 사이클이다! ... 74
탈모의 원인은 만성피로, 피곤은 간 때문이야? : 간은 죽기 직전까지 착한 일만 하다 간다 ... 77
제3장 사례로 살펴보는 탈모의 원인과 치료
탈모의 원인 바로 알기 ... 81
탈모 종류에 따른 치료와 예방법 ... 87
사례별 탈모치료 성공기 ... 100
대머리 총각 새 인생을 찾다 ... 124
제4장 탈모에 대한 13가지 오해
오해 1 대머리는 유전이 아니다? ... 133
오해 2 머리는 자주 감지 않는 게 좋다? ... 137
오해 3 샴푸보다 비누로 감아야 깨끗하다? ... 140
오해 4 비듬은 모두 탈모와 관계있다? ... 143
오해 5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 145
오해 6 일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 148
오해 7 원형탈모는 동그랗다? ... 150
오해 8 얼굴용 화장수가 머리에 수분을 공급한다? ... 152
오해 9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다? ... 155
오해 10 사람도 털갈이를 한다? ... 157
오해 11 믿는 것을 보는가 보이는 것을 믿는가? ... 161
오해 12 우울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164
오해 13 가발이 마지막 희망이다? ... 166
제5장 방 원장의 56일 발모 클리닉
절식ㆍ채식 식이요법 ... 173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발모 레시피(Passive Trichogenesis) ... 195
어성초와 적시소, 녹차엽으로 만든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 200
올바른 탈모치료제의 선택과 사용 ... 208
제6장 건강한 모발을 위한 뇌 건강법
발모하기 위해서는 뇌를 알아야 한다 ... 217
발모에 도움이 되는 뇌 신경전달물질 ... 229
풍성한 머리카락, 마음먹기가 중요하다 ... 241
에필로그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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