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시민운동 몇 어찌, 그리고…… ... 9 1부 시민의 정부 1장 시민운동의 현재 1. 우리는 지지 않는다 ... 19 2. 새로운 시민이 등장하다 ... 23 3. 시민과 민중 사이 ... 27 4. 학벌 따지는 시민운동 ... 31 5. 시민운동은 달랐다 ... 35 6. 나이 먹는 시민운동 ... 39 7. 시민 없던 시민운동 ... 44 8. 우리 안의 보수세력 ... 48 2장 시민의 정부란 무엇인가? 1. 끼어들기와 새 판 짜기 ... 59 2. 새로운 정권의 이름 ... 63 3. 이제 영웅은 필요 없다 ... 70 4. 수박, 사과 그리고 적녹시 ... 75 5. 시민적 가치를 담는 방법 ... 79 3장 시민의 정부, 어떻게 만들까? 1. 아직 갈 길이 멀다 ... 85 2. 탈토건과 생태 ... 90 3. 마초주의와 파시즘 ... 95 4. 닫힌 조직의 딜레마 ... 99 5. 경찰국가, 이제는 그만하자 ... 103 6. 토건 경제의 원흉 ... 107 7. 논의조차 없는 과학 분야 ... 111 8. 농업, 정치의 중심으로 ... 116 9. 시민운동세력의 역량 ... 120 10. 경제 민주화로 가는 출발점 ... 124 4장 서울시장 선거와 2012년 총선 전후 1. 시민운동의 정치 참여 ... 131 2. 뉴라이트와 보수세력 ... 135 3. 보수 시민단체의 세 가지 길 ... 139 4. 대화와 토론의 수평적 질서 ... 143 5. 프로젝트냐 절차냐 ... 147 6. 참여정부의 실패를 반복할 것인가 ... 152 7.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할 것인가 ... 156 8. 2012년 총선의 상징적 싸움 ... 160 9. 부자 정당의 본거지 ... 164 5장 변화하는 시민운동 1. 새로운 시민운동의 등장과 역할 ... 171 2. 시민운동과 재단의 시대 ... 176 3. 시민단체와 노동조합 ... 180 4. 여성 시민운동의 진화 ... 184 5. 스타일의 시대 ... 188 6. 돈과 정신의 싸움 ... 192 7. 보수 세력이 빠진 덫 ... 197 6장 시민운동이 풀어야 할 숙제 1. 오염된 공무원들 ... 203 2. 공고한 삼성 공화국 ... 207 3. 모피아들의 세상 ... 211 4. 진보 정치의 빈자리 ... 215 5. 상식이 없는 정치 ... 221 6. 토건이라는 괴물 ... 226 7.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 230 2부 시민의 경제 1장 시민, 정치적 주체의 탄생 1. 시민을 다시 생각하다 ... 239 2. 친애하는 국민, 서민 그리고 시민 ... 245 3. 증오 위에 무엇을 세울 수 있는가? ... 257 4. 시민 연정? 캐비닛 연정? ... 263 2장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것 1. 계몽 이후의 시대 ... 273 2. 재구성 중인 자본주의 ... 280 3. 경제 민주화, 주체는 무엇인가? ... 286 4. 과정과 결과의 정당성 ... 298 3장 시민의 경제, 연대의 정신 1. 시민의 경제란 무엇인가? ... 315 2. 나꼽살에서 배운 것 ... 324 3. 참여정부의 계승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329 4. 우리 시대의 마지막 싸움 ... 333 5. 연대의 정신 ... 337 에필로그 : 시민의 파티에 초대합니다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