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을 대신하며 : 여기는 감옥, 나는 나비다 ... 4 1부 꿈꾸는 청춘 5월 어느 푸르던 날 ... 15 그 잡부 숙소를 잊지 못한다 ... 20 깡패 큰아버지 잘 가시라 ... 27 아버지의 자리 ... 33 봉분 없는 무덤 ... 37 2부 가난한 마음들 어느 비정규직의 사랑 이야기 ... 45 동생의 행운목 ... 52 사우나 가는 길 ... 61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아이들 ... 68 한 무명 시인의 죽음 ... 78 3부 이상한 나라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 93 굿 모닝, 우리는 오늘도 안녕한가 ... 102 이 땅에선 <B><FONT color ... #0000 울릉도에 기증된 기타의 진실 ... 128 추도시 낭송이 폭력시위 조장? ... 139 4부 잃어버린 신발 대추리에서 보낸 한철 ... 153 누가 황유미를 죽였나요 ... 176 작은 코뮌, 기륭 ... 185 시대의 망루, 용산 ... 195 내일로 가는 닥트공 ... 205 5부 CT85호와 희망버스 김진숙과 '85호 크레인' ... 217 희망버스를 지켜주세요 ... 237 세상에 없던 버스들이 온다 ... 245 어머니의 희망버스 ... 254 희망의 근거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