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대구한의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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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一. 法會因有分 : (깨달음)이치체계 모임의 인연과 유래 ... 139
 第二. 善現起請分 : 선함이 현실로 드러나도록 요청함 ... 142
 第三. 大乘正宗分 : (本性의)저절로 확대됨에 맡겨짐이 바른 근본 ... 148
 第四. 妙行無住分 : 묘함(本性의 의문) 작용은 머묾(끌림)이 없음 ... 157
 第五. 如理實見分 : 늘 그대로인 이치와 (헛것 아닌)사실대로 보임 ... 161
 第六. 正信希有分 : 바르게 믿음으로 (헛것이)사라져감 ... 164
 第七. 無得無說分 : 얻는 바도 없고 설명할 바도 없음 ... 171
 第八. 依法出生分 : (생각인)이치체계에 의존하므로 (생각)생김이 새로 나옴 ... 175
 第九. 一相無相分 : 하나이면서 갈등구조는 (가정일 뿐)갈등구조가 아님 ... 181
 第十. 莊嚴淨土分 : 좋게 꾸밈과 깨끗한 바탕 ... 186
 第十一. 無爲福勝分 : 함이 없는(저절로인) 복 지음이 가장 낫다 ... 191
 第十二. 尊重正敎分 : (깨달음만 못한)존중의 바른 가르침 ... 194
 第十三. 如法受持分 : 늘 그대로인 이치체계의 납득 ... 197
 第十四. 離相寂滅分 : 갈등구조를 여의는 것은 고요함이요 (헛것의)사라짐이다 ... 201
 第十五. 持經功德分 : (내 마음의 진실인)경을 지니는 공덕 ... 210
 第十六. 能淨業障分 : 깨끗이 맑아질 수 있는 쌓인 버릇된 장애 ... 215
 第十七. 究竟無我分 : 결국은 나(라는 헛분별)도 없게 됨 ... 219
 第十八. 一體同觀分 : 하나인 바탕으로 같게만 보는 방식 ... 228
 第十九. 法界通化分 : 이치체계는 세상에 소통됨으로써 그리(이치체계로) 되어감 ... 233
 第二十. 離色離相分 : 물듦을 여의고 갈등구조를 여의다 ... 236
 第二十一. 非說所說分 : 설명하는 바가 (本性의 드러내 보여줌이지)설명이 아님 ... 239
 第二十二. 無法可得分 : 이치체계 없이 (저절로)얻어질 수가 있음 ... 242
 第二十三. 淨心行善分 : 깨끗한 마음 작용이 선(스스로 이롭게만)함 ... 244
 第二十四. 福智無比分 : 복 지음과 현명함은 (나에게 그 德이)비교될 수 없음 ... 246
 第二十五. 化無所化分 : (깨달음은)변화되는 바가 없이 그리됨 ... 248
 第二十六. 法身非相分 : 마음보의 이치체계는 갈등구조가 아님 ... 251
 第二十七. 無斷無滅分 : 끊어짐도 없고 사라짐도 없다 ... 255
 第二十八. 不受不貪分 : 받아들이지도 않고 탐내지도 않음 ... 259
 第二十九. 威儀寂靜分 : 당당함이 갖추어져 늘 그대로인 고요함 ... 262
 第三十. 一合理相分 하나로 합쳐진 (내 마음)이치와 갈등구조 ... 265
 第三十一. 知見不生分 : (내 마음 진실의)앎과 보임은 (깨달음이지)생김이 아니다 ... 268
 第三十二. 應化非眞分 : (마음이)대응함에 따라 변화됨은 (착각일 뿐)참됨이 아니다 ... 272
말씀으로 해설한 <FONT color ... #0000
부록 1 : 전강선사님의 이뭣고? 화두법문 녹취록 ... 299
부록 2 : 늘 지금 행복한 내 마음 깨닫는 방법(佛法)의 요약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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