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8 책을 펴내며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약을 말하다 ... 13 1부 삶과 약 나 젊어 보이지? - 노화하지 않고 나이 들기, 그 불가능한 미션 ... 24 주름을 펴 드립니다 - 보톡스의 정치학 ... 31 누가 나를 '일으킬' 것인가 - 비아그라 그리고 현대 사회의 남성 ... 39 살 빼는 약? 건강 뺏는 약! - 살찌게 하는 비만 치료제 ... 45 왜 키 작은 남자는 비난받는가 - 성장 호르몬과 '엄친아' 신화 ... 51 피임약 논쟁, 그 안에 여성은 없었다 ... 58 피곤은 간 때문일까 ... 67 쉴 수 없는 나라, 약 권하는 사회 ... 74 2부 약 먹어도 병, 안 먹어도 병 모든 약은 독이다 ... 82 유럽은 금지한 약, 한국은? ... 88 장수 의약품도 다시 보자 ... 91 행복해지는 약은 없다 ... 94 약처럼 생겼다고 모두 약은 아니다 ... 97 약 먹기 싫은 사람들 ... 104 우리 아이에게 안전하게 약 먹이기 ... 107 먹으면 1주일, 안 먹으면 7일 ... 113 공부 잘하게 하는 약은 없다 ... 117 금연에 약이 꼭 필요할까 ... 122 3부 제약 산업의 불편한 진실 월드스타 글리벡의 10년 잔혹사 ... 128 환자를 만들어라 ... 137 한 번 털고 또 털어라 ... 144 가난한 사람이 만들고 부자가 먹는다 - 도덕과 과학이 충돌하는 임상 시험 ... 150 약을 맥주나 콜라로 만들어라 ... 158 새롭고 비싸면 좋은 약? ... 165 약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 173 좋은 약 좀 소개해주세요 - 의약품 특허와 환자들 ... 179 약값은 '내'가 정한다 - 한-미 FTA와 의약품 가격 ... 184 병원이 건강보험 환자를 받지 않는다면? - 한-미 FTA와 의료 민영화 ... 188 의약품은 인권이다 - 건강, 질병 그리고 의약품에 접근할 권리 ... 193 4부 똑똑한 약 소비자 되는 법 단골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세요 - 올바른 의약 정보를 고르는 법 ... 204 내 병을 아는 자는 누구인가 ... 210 편의점 판매 의약품 안전하게 이용하기 ... 215 약은 무조건 싫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 219 쉬운 사용 설명서가 필요해 ... 223 1일 3회, 식후 30분? ... 230 노인이라 '약빨'이 세다고요? ... 234 약은 약국에 버리자 - 구멍 난 의약품 쓰레기 정책 ... 238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자 - 의약품 부작용 신고는 1644-6223 ... 243 따라해봅시다 - 안전하게 약 먹는 10가지 방법 ... 249 참고 자료 ... 258 부록 : 알아두면 좋은 약 부작용 리스트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