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4 <B><FONT color ... #0000 무문관 가는 날 ... 15 하안거 결제일 ... 18 무문관에서의 첫 공양 ... 22 정진 시간표 ... 24 혼자 마시는 차 ... 27 외눈박이 소나무 ... 30 무문관 생활 중 장단점과 경계할 것 ... 32 내가 무문관을 짓고 운영한다면 ... 34 내가 꿈꾸는 수행처 ... 37 다시 6월에 ... 42 뻐꾸기 이 못된 놈 ... 44 절을 하면서 ... 48 모든 건 알맞은 때가 있다 ... 51 철저히 살고 철저히 죽으라 ... 53 글자들의 색깔 ... 57 펜 단상 ... 59 새벽 종소리를 들으며 ... 64 의미 있는 삶 ... 71 첫 삭발 ... 78 비 오는 날에 ... 80 창밖의 벌을 보며 ... 84 망상 ... 88 어둠 속에서 ... 92 지금 당장 여기서 하고 싶은 것들 ... 95 무문관 문지기 ... 102 정진 장애의 시작 ... 104 무문관 3호실 ... 106 최선의 선택 ... 113 타성일편 ... 117 혼자 있을 때 더 철저하라 ... 123 바람을 그리며 ... 125 노을을 그리며 ... 130 바다는 바다로 산은 산으로 그냥 두라 ... 137 아, 청산도에 가고 싶다 ... 140 보일러 고장 ... 142 지금 그대 간절한가? ... 146 강진만을 바라보며 ... 149 무표정한 얼굴 ... 155 고통의 밤 ... 158 나한전에서 통곡하다 ... 163 병원 입원 ... 169 또 한 번 허물 벗은 날 ... 171 병원 단상 ... 176 퇴원하는 날 ... 178 사형 스님 토굴에서 1 ... 179 사형 스님 토굴에서 2 ... 180 선방으로 돌아오다 ... 182 정진 2 ... 184 정진 3 ... 188 앓고 난 후 ... 191 밤에 꿈이 있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 ... 194 비 그친 저녁에 ... 200 윤회, 그리고 업에 대해 ... 202 한가로운 오후 ... 208 갈증 ... 210 좌복에 앉아서 ... 212 정진 4 ... 213 선열 ... 215 무문관 팔경 ... 218 지는 꽃에 대하여 ... 221 감사하는 마음 ... 227 새벽 도량석 목탁 소리를 들으며 ... 230 식은 밥을 먹으며 ... 234 수좌들은 왜 무문관을 택하는가 ... 237 댓돌과 신발이 필요 없는 집 ... 239 과적과 과로 ... 241 사는 것과 살려지는 것 ... 243 무엇이 소중한가 ... 245 단주를 돌리며 ... 248 모기 단상 ... 250 발을 쳐놓고 ... 252 면벽과 대좌 ... 254 남을 배려하는 마음 ... 257 "공부하다 죽어라!" ... 259 참회하는 마음 ... 266 용맹 정진 ... 268 일상 1 ... 275 죽도 ... 276 일상 2 ... 278 갇혀 지내는 모든 것들에게 ... 280 전통의 소중함 ... 284 무문관 마지막 날 ... 290 문 여는 날 아침 ... 292 걸망을 꾸리며 ... 295 후기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