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4 1장.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진짜 리더다 1%의 가능성을 찾아서 ... 12 Letters to leader 1 최동수(현 LG 트윈스 내야수) ... 17 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 27 나태함과 긴장감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서 ... 33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 ... 37 Letters to leader 2 양상문(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 43 난 내 자신에게 가장 혹독하다 ... 50 2장. 어떻게 이끌 것인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라 ... 56 Letters to leader 3 최정(현 SK 3루수) ... 60 강하게 조련해서 순한 마음을 끌어낸다 ... 66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 75 Letters to leader 4 이진영(현 LG 트윈스 우익수) ... 77 요행은 없다 ... 90 현실이 바닥이라도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 96 Letters to leader 5 류택현(현 LG 트윈스 투수) ... 101 견(見), 관(觀), 진(診) ... 111 3장. 마음을 움직여야 진짜 리더다 믿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 118 Letters to leader 6 신윤호(전 LG, SK 투수) ... 121 생각을 바꾸어야 인생이 바뀐다 ... 132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찾는다 ... 137 Letters to leader 7 이한진(현 SK 투수) ... 139 징크스도 의지의 표현이다 ... 147 인정하라, 애정을 담아 ... 156 Letters to leader 8 김광현(현 SK 투수) ... 161 흙을 다져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168 4장. 결국은 사람이다 진심이 이긴다, 진심으로 통(通)한다 ... 176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다 ... 183 Letters to leader 9 윤재국(전 두산 및 SK 외야수) ... 188 난,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다 ... 199 즐거움 속에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 204 Letters to leader 10 정대현(현 롯데 투수) ... 210 결국은 믿음이고 사람이다 ... 220 제자들의 한마디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