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을 펴내며 ... 4
삼국시대ㆍ고려의 차 문화를 엮어 내며 ... 7
일러두기 ... 18
삼국시대의 차 문화
백월산의 죽로차 ... 21
고구려의 떡차 ... 22
차의 재배 ... 23
설총의 화왕계 ... 24
가야의 차 풍속 ... 27
충담사가 올린 차 ... 28
오대산 우통수로 끓인 차 ... 30
경덕왕이 월명사에게 하사한 품차 ... 31
최치원(崔致遠. 857∼?)
무염 화상 비명 ... 33
진감 화상 비명 ... 35
유주의 이가거 태보에게 ... 37
수주 장고에게 명함 ... 40
운주의 경원심에게 명함 ... 43
급료를 요청하는 글 ... 44
새 차를 감사하는 편지 ... 46
고려의 차 문화
다촌 ... 51
김극기(金克己, ?∼1209)
운주산 용장사 ... 53
한송정 ... 55
박금천 ... 56
임춘(林椿, 1148∼1186)
이유의가 다점에서 낮잠 자다 ... 57
연화원 벽에 쓰다 ... 59
겸 스님에게 차를 부쳐 보내다 ... 62
겸 스님에게 장난삼아 쓴다 ... 63
밀주에서 노닌 일을 쓴다 ... 65
요혜가 양식을 베풀어 줌을 사례한다 ... 69
족암기 ... 71
이인로(李仁老, 1152∼1220) : 승원의 차맷돌 ... 74
이규보(李奎報, 1168∼1241)
영공의 화답을 받고 다시 차운하여 화답하다 ... 75
천화사에 놀며 차를 마시고 ... 77
남쪽 사람이 보낸 철병으로 차를 끓여 보다 ... 78
앵계에 거처를 정한 뒤 양 각교에게 주다 ... 80
시후관에서 쉬면서 ... 84
쌍령에서 자면서 ... 86
팔월 이일 ... 88
강가 마을에서 자다 ... 89
다시 화답하다 ... 90
또 화답하다 ... 92
또 운을 나누다가 악 자 운을 얻다 ... 93
덕연원에서 자고 화답하다 ... 95
엄 선사를 찾다 ... 97
찬 수좌의 방장에 쓰다 ... 99
마령 객사에서 자다 ... 100
임시로 천룡사에 살면서 짓다 ... 102
보광사에서 자다 ... 103
또 절구 여섯 수에 차운하다 ... 105
또「새로 초가집을 빌리다」에 차운하다 ... 106
괴로운 비 ... 107
문 장로의 화답시에 받을어 올리다 ... 110
박공과 동래 욕탕지로 떠나려 하면서 입으로 부르다 ... 112
운봉에 있는 규 선사께 ... 113
다시 앞의 운자르 써서 보내다 ... 117
다시 운을 따라 화답하다 ... 120
손한장이 다시 화답하기에 차운하여 부치다 ... 123
장원 방연보가 화답시를 보내왔기에 차운하여 답하다 ... 126
구품사에서 놀다가 날이 저물다 ... 129
차맷돌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다 ... 130
안화사당 선사를 찾다 ... 131
유 시랑 집에서 술을 마시고 ... 133
유시랑이 화답시를 보고 찾아오다 ... 135
천마산에서 노닐며 ... 137
잠시 감불사에서 놀다가 주지인 늙은 비구에게 주다 ... 139
일암거사 정분이 차를 보내준 데 감사하며 ... 141
엄스님을 찾다 ... 143
남행 일기 ... 145
백비화(白費華, 1180∼1224)
속명사에 이르러 ... 147
차운하여 봉서사에 적다 ... 149
이승휴(李承休, 1224∼1300)
홍간(洪간, ?∼1304) 김둔촌의 사계절 시에 화답하여 ... 153
안축(安軸, 1282∼1348) 삼척의 서루 팔영 ... 155
한송정에 쓰다 ... 157
이제현(李齊賢, 1287∼1367)
우연히 쓰다 ... 158
송광 화상이 새로 난 차를 부쳐 주다 ... 169
묘련사 석지조기 ... 163
민사평(閔思平, 1295∼1359) : 금강산 유람을 떠나는 선주 총법사를 보내며 ... 165
이곡(李穀, 1298∼1351)
음주시 한 수를 백화보, 우덕린과 함께 짓다 ... 167
홍 합포가 귤과 차를 부쳐 준 것을 감사하다 ... 171
강릉 객사의 동헌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 173
홍해현 객사에 쓴다 ... 175
동유기 ... 177
정포(鄭?, 1309∼1345) : 스님에게 차를 부탁하다 ... 179
이집(李集, 1327∼1387) : 김구용의 시에 차운하다 ... 180
이색(李穡, 1328∼1396)
중강의 시에 차운하다 ... 183
눈 온 뒤에 다시 중강의 운을 사용하다 ... 184
가을날에 회포를 쓰다 ... 186
수안 방장에서 ... 187
봉산 십이영 ... 188
행점 가는 길에 눈보라가 치다 ... 190
차를 끓이며 ... 192
눈 ... 195
앞의 운을 사용하여 읊다 ... 196
차를 마신 뒤 짤막하게 읊다 ... 198
한적한 삶을 읊다 ... 200
아침에 읊다 ... 201
감로사를 그리워하다 ... 202
회포를 서술하다 ... 203
느지막이 일어나 ... 204
가랑눈 ... 208
송광사의 화상이 차와 부채를 보내 준 데 대하여 받을어 답하다 ... 209
즉흥시 ... 212
눈 ... 214
담 선사의 편지와 차를 얻다 ... 215
무열을 그리워하여 ... 216
정 정당을 뵙고 문병하니 정공이 차를 내오다 ... 217
홍수겸 상서가 방문하다 ... 219
느낌이 있어 ... 220
가지사 영공이 차를 선사하다 ... 222
부목 화상이 차를 부쳐 주다 ... 223
등암사에서 감로사로 와 묵은 일을 기억하다 ... 225
하 안부가 차와 포를 부쳐 준 데 대하여 받들어 사례하다 ... 226
행재 선사가 차를 ㄹ부쳐 준 데 대하여 답하다 ... 227
당제 이우량이 보낸 편지와 찻잔 한 쌍을 얻고서 ... 228
일을 기록하다 ... 229
유두회에 대하여 읊다 ... 230
나잔자를 뵙고 차를 마시다 ... 232
홍시가 ... 234
뜨거운 물로 차를 우리다 ... 237
인우에게서 편지와 차를 받고서 ... 238
나잔자에게서 차를 얻어 오게 하고 ... 240
나잔자가 차를 보내왔으므로 ... 242
물끓이는 소리를 듣다 ... 244
광평 시중께서 산수화 병풍 시를 청하기에 ... 245
늦게 돌아오는 말 위에서 ... 248
한유항과 곡성부원군의 초청을 받고 ... 250
김 안렴사가 보낸 차가 마침 도착했기에 ... 252
운암 존자가 차를 보내다 ... 254
서쪽에 사는 이웃이 염주를 선물했기에 찾아뵙고 사례하다 ... 255
술 취해 돌아오다 ... 256
밀양군 박공 집에서 차를 마시고 돌아오다 ... 257
화엄도실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 259
총지사 도대 선사에게 보내다 ... 260
홀로 앉아 읊다 ... 262
군수 이공이 찾아온 것을 감사하며 ... 263
한 문경공 묘지명 ... 265
원천석(元天錫, 1330∼?)
금주령이 내렸는데 제호로 소리 들린다 ... 266
굉 스님에게 ... 268
선옹이 화답시를 보내왔기에 다시 차운하다 ... 270
가형과 원서곡이 화답시를 보내왔기에 다시 두 수를 쓰다 ... 272
눈을 보고. 소경 원립에게 부치다 ... 274
원적암 ... 276
만세당 당두께 올리다 ... 277
도경 선옹이 지은 시「산속 지독한 추위」에 차운함 ... 280
단옷날 빙정 아우에게 ... 282
헌납 송우의 시운에 차운하다 ... 283
아우 이사백이 차 보내 줌을 감사한다 ... 284
갑술년 새해에 ... 285
정추(鄭樞, 1333∼1382)
청풍 객사 한벽헌에서 문절공 주열의 운을 따서 ... 286
심 내사에게 주어 혜총 장로와 동로에게 세 번째 화답하다 ... 288
유점사(원나라로부터 사액을 받은 대보덕 수성사) ... 291
암둔이 서울로 돌아와 시를 지어 부쳤기에 차운하여 보내다 ... 294
한수(韓脩, 1333∼1384)
경상도 안렴사가 햇차를 부치다 ... 296
엄광 대선사가 아차를 부쳐 주다 ... 297
김구용(金九容, 1337∼1384)
달가에게 보내다 ... 298
산사에서 둔촌 이집의 거처를 찾아가다 ... 299
술 취한 뒤 운을 따라 적다 ... 300
정몽주(鄭夢周, 1337∼1391)
윤주를 바라보며 ... 301
『주역』을 읽고 ... 302
돌솥에 차를 달이며 ... 303
성석린(成石璘, 1338∼1423)
계융 스님의 시에 차운하다 ... 304
경상도 관찰사가 차와 물고기를 보내왔기에 사례하다 ... 306
기우자에게 부치다 ... 307
이행이 보내온 송이버섯과 차싹을 받고 ... 308
동곡을 맞이하다 ... 309
이첨(李詹, 1345∼1405)
김 비서감의 시골집을 찾아가다 ... 311
눈 녹인 물롤 차를 달이다 ... 312
조준(趙浚, 1346∼1405)
달 아래서 남 정당에게 부치다 ... 313
스님이 차를 보냄에 사례하다 ... 315
이숭인(李崇仁, 1347∼1391)
남악 총 선사의 방에 적다 ... 317
민망의 시에 차운하다 ... 319
섣달 그믐밤 옛사람의 운자를 써서 ... 320
유 지군이 차를 보내 준 것에 사례한다 ... 321
옛일을 생각하여 은봉 선사에게 부치다 ... 322
여태허가 좨주에게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 ... 323
실주 주사에게 차를 올리며 ... 325
차 한 봉지와 안화사의 샘물 한 병을 삼봉에게 주며 ... 327
신효사 담 스님의 방에 적다 ... 328
백 안렴사가 차를 보내왔기에 ... 329
신효사 조사의 방에 적다 ... 331
이행(李行, 1352∼1432) : 유사척록 ... 332
길재(吉再, 1353∼1419) : 산가서 ... 334
정총(鄭摠, 1358∼1397)
장의사 주도 대사 총공에게 주다 ... 336
안화사 천택 스님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해 벽에 적고 오다 ... 338
붓 가는 대로 ... 339
병이 들어 동방에 우거하며 ... 340
이종학(李鍾學, 1361∼1392)
즉흥시 ... 341
밤에 앉아 ... 342
남 선생의 행차가 청주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 343
『동문선』(東文選)
화암사 구름다리(백문절, ?∼1282) ... 347
박충좌가 차를 보내 준 것에 사례하다(이연종, ?∼?) ... 350
어은의 시를 차운하여(권홍, ?∼?) ... 354
유가사(김지대, 1190∼1266) ... 356
용혈 대존숙의 방에 부치다(김서, ?∼1284) ... 357
최성지가 차와 종이를 보내왔기에(홍약, ?∼?) ... 358
가야사 주지 노스님의 시를 차운하여(유숙, 1324∼1368) ... 360
보문사(이수, ?∼?) ... 361
청연각에서 두 봉지 용봉차를 몸소 내려 주다(곽여, 1058∼1130) ... 365
행산 박전지 댁에서 짓다(홍규, ?∼1316) ... 366
벗이 차를 보내왔기에 사례하다(권사복, ?∼?) ... 367
청연각기(김연, ?∼?) ... 368
행학기(김수자, ?∼?) ... 370
『고려사』(高麗史)외
『고려사』「세가」 ... 375
『고려사』「열전」 ... 385
『고려사』「지」 ... 391
『고려사절요』 ... 394
『고려도경』 ... 395
인명 사전 ... 400
서명 사전 ... 425
찾아보기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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