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6 Part 1 '나 자신'이라는 왕국에서 왕이 되어라 끊임없이 펼치고 마침내 정복해야 할 것은 책이 아니라 '나'였다 구두 대신 낡은 운동화를 신고 ... 17 기회는 한 번뿐이다 ... 23 가장 부러운 것은 당신의 '일상' ... 25 괴물 같은 불안감을 제압하다 ... 28 공부가 재미있다! ... 31 1.5평 골방, 그곳에도 낭만은 있지 ... 36 크림색 코트 때문에 ... 38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나' ... 42 내 이름이 있다! ... 48 사회생활 vs 세계여행 ... 51 사람이 칵테일보다 다양해 ... 55 제대로 알고 떠나는 예의 ... 60 Part 2 비전을 품은 가슴으로 벅차오르는 삶을 살아라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수천 번의 행복을 만나다 구름 위에서 만난 사람들 ... 67 나 혼자 웃고 있는 사진 ... 72 뜨거운 아이스크림 ... 77 흥정은 웃으면서 ... 81 옷 입고 물놀이하는 소녀들 ... 84 5$로 얻은 에티오피아행 여권 ... 88 오! 알라여 ... 95 하얀 너랑은 찍기 싫어 ... 98 국경에서 맛본 행복의 눈물 ... 101 케냐 소녀의 사기 ... 106 다른 꿈을 바라볼 수 있는 자유의 땅에 서다 일부가 전부? ... 113 빵 한 조각으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 120 켈리를 만나다 ... 123 끝내주는 구더기 커피 한 잔 ... 126 하마르족의 성인식 ... 130 켈리의 꿈 ... 136 엽서 속의 넌 살아 숨 쉬고 있더라 ... 139 새로운 나를 만들 자유를 얻다 ... 147 Part 3 네 인생을 독자 없는 소설로 만들지 마라 사람이 없는 곳, 그곳은 지옥이다 진짜 이집트는 피라미드 밖에 있다 ... 153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 162 시와의 매력 ... 165 다양성을 담아가는 내 얼굴 ... 169 웰컴 투 시리아! ... 172 루프 탑(roof top) 사람들 ... 177 그건 내 운명이야 ... 182 열매가 없는 향기 나무는 아름다울까? 친절한 튀니지 사람들 ... 185 한국 사람들은 참 똑똑해 ... 193 몸으로 느끼는 문화 차이 ... 196 한국이 제3세계라고? ... 200 튀니지에서 만난 야신 ... 202 반복되는 비극 ... 204 야신의 집에 가다 ... 211 하마멧에서의 솔직한 하루 ... 214 모로코 가죽 염색장 사람들 ... 222 나 홀로 외친 대!한!민!국! ... 226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 228 Part 4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일은 마음의 몫이다 뭉쳤던 어깨가 말랑해지는 순간 ... 237 축제의 한가운데에 서다 ... 240 돌아가지 않아 ... 244 함께하면 즐거움이 200% ... 252 A holiday on a holiday! 1 ... 256 인생 배낭 안에 꼭 챙겨야 할 거울, 역지사지 쯧쯧, 미국인들이란… ... 261 오만한 미국인? 다 그렇진 않아요 ... 264 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 ... 270 A holiday on a holiday! 2 ... 273 리마 공항에서의 7시간 ... 277 여자인 내가 왜 트렁크에 타야 해? ... 280 총 6시간 40분 등반, 69 호수 ... 283 한 발짝 물러섰을 때 보이는 것들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훨씬 힘들다 ... 291 다미안이 불편하다 ... 295 티티카카호, 상업화된 우로스섬 ... 307 유리겔라 사건 ... 310 영어울렁증 때문이야 ... 316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따뜻한 1인분 ... 322 저 사람들은 대체 여행을 왜 하지? ... 326 여행 그 후 ... 330 에필로그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