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_ 너는 또 다른 나 ... 8 1장 가까운 사람이 아프게 할 때 아버지 용서하기 ... 16 가족은 함께 자란다 ... 30 미타쿠예 오야신 ... 48 화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길 ... 62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 76 2장 고운 사람 무늬 그리기 '틀리다'와 '다르다' ... 88 한 비를 맞더라도 각기 자란다 ... 98 물을 닮은 리더십 ... 110 명품 사람이 된다는 것 ... 120 말하기보다 듣기 ... 130 맨발로 걷자 ... 142 품격 있는 집 짓기 ... 154 배고픔에 담긴 지혜 ... 162 3장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는 것 자기 자신에게 박수를 ... 174 가장 좋은 스승은 바로 나 ... 186 마음 청소 ... 196 내 안에서 보물 찾기 ... 204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의 다리가 아닙니다 ... 216 지혜는 열린 문으로 든다 ... 226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238 맺는 글 _ 쉼이 곧 깨달음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