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5
프롤로그 : 여든 살 인생의 가슴속 이야기 ... 13
01. 나 같은 늙은이 굶어 죽은들 알겠어 병들어 죽은들 알겠어|박복례 ... 22
02. 세상이 달라져서 그런 건데 탓하면 뭐해|고재호 ... 42
03. 속이 타고 또 타서 재가 되었을 거야|주삼순 ... 66
04. 이불 속에서 불러요 "아들아, 내 아들아"|임현순 ... 88
05. 45년 살아온 손바닥만 한 집 때문에|성말용 ... 112
06.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있어야지|이금예 ... 134
07. 8만 4천 원으로 사는데 어떻게 병원에 가겠어|유옥진 ... 156
08. 삼대를 이어온 가난, 모두가 내 탓이지|홍판순 ... 178
09. 늙고 가난하다고 여자도 아닌 줄 알아?|조필남 ... 202
10. 자식들 무서워 숨어 산다면 믿겠어?|김종예 ... 226
11. 누구를 원망하고 싶지도 미워하고 싶지도 않아|김원용 ... 248
12. 딸 하나만 바라보며 견뎌온 세월이야|박막순 ... 272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들 : 막순 씨와 술친구 하다 친해졌어요|자원봉사자 정창길 씨 이야기 ... 295
에필로그 :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 마음을 전하다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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