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 10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 16
  Chapter 1. 너무나 힘든 육아, 오늘도 욱한 부모 = 18
    오늘도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느닷없이 불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말 특집인가? 아이의 앞, 뒤, 옆에서 터지는 욱!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Chapter 2. 파괴력 무한대! 욱이 육아를 망친다 = 28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욱, 부모 자녀 관계를 망치다
    욱,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리다
    육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기다림과 존중
    아무리 공들인 육아도 욱 한 번이면 와르르
  Chapter 3. 안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데, 왜 안 될까? = 42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서러운 어린 시절, 뒤늦은 의존 욕구
    왜 나는 유독 내 아이에게 욱하는가?
  BONUS PAGE : 나의 ''욱'' 지수 알아보기 = 54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 58
  Chapter 1. 당장 안 해 주면 난리 난리 : ''조금도 참지 못할 때'' = 60
    아이는 왜 조금도 참지 못할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라
    감정 주머니가 작은 요즘 아이들
    강압적으로 누르면 감정 주머니가 언젠간 폭발한다
    Think about parenting ① : 배고픔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아이
  Chapter 2. 제 뜻만 고집하고 누구 말도 듣지 않아 : ''마음대로만 하려고 할 때'' = 76
    말 잘 듣기를 바라는 부모의 속마음 vs 아이의 속사정
    지금 필요한 것은 분명한 제한과 한계 설정
    너는 왜 말을 징글징글하게도 안 듣게 되었니?
    아이의 순간적인 화, ''욱''으로 다스리면 백전백패!
    Think about parenting ② : 두루뭉수리 육아 No! 정곡법 Yes!
  Chapter 3. 밀고 때리고 던지고 침 뱉고 :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 94
    공격적인 행동의 밑바닥에는 화, 분노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안 되는 행동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 주면 된다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Think about parenting ③ : 아이가 지난번에 맞은 복수(?)를 하고 왔을 때
  Chapter 4.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거나 말거나 : ''공공장소에서 말을 안 들을 때'' = 109
    아이 하나도 통제 못하는 무능력한 부모?
    그 장소에서 안 되는 행동을 알려주고, 보면서 배우게 하라
    이웃집 눈치 보여도, 우리 집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
    우리 아이는 두 얼굴?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달라요
    공공장소에서 버럭! 아이에게 주는 치명상
    Think about parenting ④ : 오래 삐지는 아이에게 말걸기
  Chapter 5. 부모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 ''또박또박 말대답할 때'' = 127
    아이의 말대꾸가 불편한 부모의 심리
    말은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어떤 말대꾸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그 다음은?
    우리 아이는 왜 매번 나한테만 말대꾸가 심할까?
    Think about parenting ⑤ : 지금 안 잡으면 앞으론 못 잡는다?
  Chapter 6. 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 통해 : ''잘 달래지지 않을 때'' = 144
    숨겨 둔 부모의 미성숙한 면이 자극되다
    ''징징대는 행위''가 아니라 ''징징대는 이유''에 주목할 것!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속사정 세 가지
    다른 사람의 눈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징징거리는 아이 달래는 황금 비법 네 가지
    Think about parenting ⑥ : 아내가 아이에게 욱할 때, 남편은 어떤 모습인가?
  BONUS PAGE : 욱하는 남편 혹은 아내 다루기 = 162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 168
  Chapter 1. 엄마는 바빠 죽겠는데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빨리빨리 안 할 때'' = 170
    아이들은 왜 빨리 안 움직일까?
    아이는 심플하다,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대하라
    엄마 마음 편한 방향이 아니라 아이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부모의 조급함에 대하여
    나는 왜 아이가 빨리빨리 안 하면 못 견디게 되었을까?
    Think about parenting ⑦ : 엄마는 혼내기 담당, 아빠는 칭찬 담당?
  Chapter 2.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헛수고 : ''안 자고 안 먹을 때'' = 187
    부모의 자존심을 걸게 하고, 부모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밥
    아이도 살기 위해 그러는 것, 좀 맞춰 주어야
    골고루 먹이려다 아이 성격 망칠 수 있다
    그 점만큼은 부모인 당신이 문제다
    Think about parenting ⑧ : 좀 참을 줄 아는 아이에게 가장 나쁜 육아
  Chapter 3. 도통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이 : ''똑 부러지게 제대로 안 할 때'' = 202
    부모인 나의 기준 점검이 먼저!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진 부모, 그 처절한 어린 시절
    누구를 위해 똑 부러지게 해야 하는 걸까?
    똑 부러지게 못하면 똑 부러지게 가르쳐 주면 된다
    Think about parenting ⑨ : 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해 주니?
  Chapter 4. 가르치려면 맴매가 보약? : ''잘못한 행동을 훈육할 때'' = 217
    욱해서 훈육하나, 훈육하다 욱하나 모두 폭력!
    훈육이란? 아이에 대한 큰 사랑
    만 3세 이상, 훈육하는 법 A to Z
    훈육에 실패하는 몇 가지 이유
    Think about parenting ⑩ : 예쁜 말, 고운 말이 꼭 중요할까?
  Chapter 5. 나도 지쳤단 말이다, 그만 좀 불러! : ''쉬고 싶은데 뭘 자꾸 요구할 때'' = 238
    아빠들이 아이와 있다가 욱하는 이유
    어린 시절 의존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엄마의 경우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아이는 ''부모''를 불러 젖힌다
    자기확신감이 부족해도 ''엄마''부터 찾는다
    Think about parenting ⑪ : 뭐든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
  Chapter 6. 우리 애는 도대체 왜 저러지? : ''시도도 안 하고, 너무 느리고, 쉬운 것도 못할 때'' = 255
    똘똘하지만 무조건 안 하려는 아이
    가르칠 때 욱하면 시도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너무 느린 아이는 제한 설정이 필요
    개구리들이여, 올챙이 적을 생각하자
    Think about parenting ⑫ : 예민한 아이는 그저 까다로운 아이?
  BONUS PAGE : 욱하는 배우자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하기 = 271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 276
  Chapter 1. 욱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 = 278
    모두가 욱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않은 세상
    나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존감과 자아 성찰 능력에 대해서
  Chapter 2. 욱하는 나, 달라져야 한다 = 289
    가장 먼저 나의 불안함,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하라
    욱하는 상황의 공통점을 적어 본다
    나와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라
    모르는 사람에게 욱할 때, ''나에게 중요한 사람인가?
    상대를 탓하지 말라, 그가 욱할지라도
  Chapter 3. 아이 앞에서 욱하지 않는 부모 = 306
    내 육아에 너무 과한 면은 없는지 점검하자
    효율성, 재빠른 것,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의 재고
    아이를 관찰하라, 아이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하루 10분, 가족 성찰의 시간을 갖기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야만 하는 것
  Chapter 4. 못 참는 아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려면 = 321
    ''너무 허용적'' 혹은 ''너무 강압적''인 육아는 경계
    만 3세가 넘으면 반드시 ''조절과 통제''를 가르칠 것
    언제나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지 말라
    인성교육에 대한 다소 따끔한 이야기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는 것
  BONUS PAGE : 지금 올라오는 욱, 꾹 눌러 주는 임기응변 묘책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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