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7
어머니를 보내며 = 11
장애인 2급 판정이라니! = 20
요양원으로 가신 날 = 24
삐죽삐죽한 고개를 내민 마늘 싹을 보며 = 39
통통거리며 살집 키우는 소리를 내는 다육식물 = 44
내 어머니 = 48
새하얀 모시옷 같은 여인 = 55
작은 마음을 봉투에 담아서 = 61
내 마음의 텃밭 = 69
가슴속에 품고 사는 슬픔의 덩어리들 = 85
에그그, 불쌍한 것 = 98
가는 정 오는 정 = 103
늙은 호박처럼 = 109
사랑을 만드는 방법 = 119
사랑 그리고 어머니 = 126
홀로 선다는 것 = 128
마음을 나누면 사랑이 되고 = 135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의 차이 = 145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 152
어머니의 삶과 내 삶의 빛깔 = 162
어머니, 힘들어요 = 167
아범아, 들어가거라 = 175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183
죄송하지만 아침밥 좀 해주세요 = 190
할머니, 옆에서 잘래요 = 196
어머니, 사진 찍으러 가요 = 205
한순간의 행복이 소중했습니다 = 213
어머니, 그만 아프세요 = 217
할머니가 읽는 책이란 말이에요 = 227
모든 것이 사랑이었어요 = 231
이 세상의 마지막 인사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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