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는? / 최수진 일러스트레이터 = 10
내 눈먼 여행을 위해 / 김민채[『더 서울』지은이] = 15 
여행이 가고 싶어질 때마다 바라나시를 생각한다 / 김소연 시인 = 37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기 위해 떠납니다 / 김슬기 기자 = 61
돌아.가다 / 나도원 대중음악평론가 = 81
작은 코끼리 / 노연주 여행 작가 = 95
슬픔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 / 박연준 시인 = 135
아무 준비 없는 여행 / 서상희 변호사 = 171
박계해 선생님, 저 잘 지내고 있어요 / 요조 뮤지선 = 189
허술함에 담긴 진솔한 위로 / 위서현 아나운서 = 221
마치 / 이우성 시인 = 239
그 빛이 내게로 온다 / 이제니 시인 = 257
편지 / 장연정[『소울 트립』지은이] = 283
마음속 거기 / 한승임 일러스트레이터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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