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때론 눈물도 말입니다 = 5
1부 그럴 때 있으시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 12
  자유, 자기 이유로 사는 것 = 15
  나다워도 괜찮다 = 19
  검객, 전국을 평정하다 = 25
  나만 이상한가 고민될 때 = 31
  제 꿈은 아빠입니다 = 35
  그때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 39
  가족이라서 더 힘들 때 = 42
  출동! 독수리 오누나 = 46
  잠 못 이루는 밤에 = 52
  "메주 띄웁니다" = 54
  자 이제야 엄마에게서 독립합니다 = 57
  고백은 주로 시험기간에 = 62
  이별 극복법, 그런거 없다. 울 만한 날은 울어야지 = 66
  꼭 F 주세요. 주님 뵙게 해드릴 테니 = 69
  느릿느릿, 토닥토닥, 와락 = 75
  "눈이 높으면 안 된대이!" = 77
  전 이렇게 할 겁니다. 한다면, 만약 한다면 = 79
  잘 자, 베개야. 좋은 꿈 꿔, 이불아 = 82
  지금, 당신 옆엔 누가 있나요? = 84
  "다 잊어도 나는 안 잊어" = 89
  미운 오리새끼, 날 수 있을까? = 94
  아프니까 책 읽는다 = 99
  이불킥! = 105
  "당신은 늘 옳다!" 이 말 믿으셔도 좋아요 = 110
  내 안의 게스트하우스 = 116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 119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123
  모두 쓸모가 있다 = 126
2부 우리가 보이기는 합니까?
  우리 동네 이장님 = 130
  정치가 코미디를 그만해야지 = 134
  "이쪽 분들", 그 말 한마디 때문에 = 138
  욕하고 싶을 때 많으시죠? = 142
  ( )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 147
  마을에 홀로 사는 남녀가 없게 하라 = 152
  권력자, 당신들 이름 뜻 아니? = 155
  "그게 다예요" = 160
  "VIP가 걱정이 많으시답니다" - "자기 걱정이나 하라 그러세요" = 167
  이제라도 빨리 주세요! = 170
  "지켜보고 있습니다" = 176
  벌들아, 미안해! = 181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 187
  진짜 애국, 가짜 애국 = 190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국민이 처절하면 안 되잖아요 = 195
  매형, 누나, 아빠, 엄마 그리고 일하는 당신 = 198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 203
  꼴찌를 해도 괜찮은 사회 = 207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공정한가요? = 211
  금 따위 흙으로 덮어버리면 되지 = 214
  내 울음소리가 누군가에게 들릴 수 있다면 = 218
  어떡할래? = 219
  "끽소리 나는 세상, 만들어보자고요" = 223
  합법적 뒤통수치기 = 227
  선거법 위반, 제가 누굴 찍을지 어찌 알고 = 231
  자유와 권리 상속권, 받으셨죠? = 234
3부 우리 이렇게 살 수 있는데
  외로울 땐 동네 단골집 = 238
  이 맛에 버티나봅니다 = 242
  흔들흔들 그러나 둥실둥실 = 246
  "제동씨, 걱정하지 마세요. 나 어제 일도 잘 기억 안 나요" = 250
  "어떤 인간이냐! 내가 똥 싸줄게. 그 집 앞에" = 254
  "이런 생각 맛보아주세요" = 258
  그래, 그거면 된다 = 262
  "넌 꿈이 뭐니?" = 266
  잠깐만 멈춰서 지켜봐주세요 = 270
  속눈썹 사이로 무지개를 만드는 시간 = 273
  "취업 언제 할 거니?" 그만 좀 물어보세요! = 277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 281
  "그게 다 너지, 뭐" = 285
  어쩌겠어, 생명인데 = 289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겠다, 청춘이라서! = 295
  "정말이지, 통일은 대박" = 298
  "너랑 봐서 좋았어" = 306
  "우리가 너희를 잊지 않을게" = 311
  내일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316
부록
  성주 사드 연설 전문 = 319
  『그럴 때 있으시죠?』에 부치는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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