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좋은 의사''의 모습에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하여 = 5
들어가는 말 : 의료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 16
Chapter 1 의사 업무를 시작하기 전 기억해야 할 것 = 24
  초심을 잃지 말 것 = 26
  병이 아닌 환자라는 사람을 보라 = 30
  환자가 최고의 교과서라는 말의 의미 = 38
  육감을 곤두세우고 환자를 관찰하라 = 40
  감별 진단이란 이런 것! - 상상력을 발휘하라 = 46
  오진은 이럴 때 발생한다 = 51
Chapter 2 의료도 교육도 본질은 같다 = 56
  티칭보다는 코칭으로 = 58
  환자의 수준에 맞는 열린 질문으로 = 61
  먼저 본을 보이고 설득하고 칭찬하라 = 63
  환자에게도 후배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어라 = 66
  백배 결실로 드러나는 사랑의 법칙 = 70
Chapter 3 의사의 진짜 메스는 ''말''과 ''마음가짐''이다 = 72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우렁찬 아침인사 = 74
  정확한 언어 구사력, 환자를 위해서는 필수 = 75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 79
  의료는 서비스업일까? = 84
  환자 만족, 환자 충성심 그 상관관계 = 88
  환자에게 의사는 언제나 유일무이한 존재 = 91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 방편이 되는 거짓말 = 99
Chapter 4 환자와의 관계, 그 지향점을 찾다 = 104
  환자 자신을 주치의로 만들라 = 107
  환자와의 거리를 줄이는 법 = 109
  환자의 의지, 의사의 동기부여에 달렸다 = 114
  때로는 이야기만으로 치료가 된다 = 123
Chapter 5 내 인생의 환자, 특별한 처치 이야기 = 130
  질식 환자 구조에 하임리히 = 131
  물에 빠진 사람의 심폐 소생 = 137
  복부 X선에 포함된 중요한 정보 읽기 = 144
  고통 없는 위내시경 검사 = 148
  무차별적 CT 검사 의존성에 관하여 = 160
  조심해야 할 ERCP, 적극 고려해야 할 PET = 162
  눈과 귀로 살린 소아과 환자 = 168
Chapter 6 의사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 = 174
  청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 = 175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인가? = 177
  어떻게 생각을 현실로 만들 것인가? = 180
  의사의 센스는 천금과도 같다 = 182
  의사의 도덕성에 관하여 = 186
  문화와 예술을 항상 가까이하라 = 192
  히포크라테스만으로는 이제 부족하다 = 196
Chapter 7 죽음 앞에서 늘 끈질기게, 겸허하게 = 204
  ''슬픔''과 ''외로움''에도 처방을… = 206
  환자를 보내고 부검까지 부탁하는 얄궂은 운명 = 209
  우연히 만난 CPA 환자의 죽음 = 217
  억울한 ''착한 사마리아인''? = 220
  의사는 환자의 희망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 222
  죽음을 선고할 때 기억할 것 = 229
  선택의 난제 - 최선의 치료인가? = 238
  환자와의 이별을 이야기하다 = 245
Chapter 8 의사에게서 배우는 인생 교훈 = 250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과는 다른 나를 꿈꾸라 = 252
  위대한 사람을 만나야 성장한다 = 253
  남보다 세 배 노력하고 두 배 일하라 = 257
  위장은 그 사람의 이력서다 = 263
  변명은 넘어뜨리거나 넘어서거나 = 265
  감동은 퇴색되기 전에 기록하라 = 268
  실패도 성공도 성장의 과정일 뿐 = 271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 = 273
Chapter 9 의사들의 뒷모습, 의학 밖의 이야기 = 276
  의사는 전공 분야의 병으로 죽는다? = 277
  점쟁이, 광대…팔색조가 되어야 하는 의사 = 279
  일중독에 혹사되는 의사들 = 285
  진짜 ''신의 손''을 만나다 = 292
  나중에 진찰한 의사가 명의가 되는 현실 = 295
  희생 없이는 해낼 수 없는 천직 = 296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 = 299
  뇌 속의 마약에 잔뜩 취한다 = 302
  환자의 모든 신호에 응답한다 = 303
  시간을 추월하는 법을 배운다 = 307
Chapter 10 병원, 의료의 근원적인 이야기 = 314
  병원의 안내자, 소화기내과 = 315
  일하고 싶고, 치료받고 싶은 병원 = 318
  의사의 ''마음'' 교육이 부족한 대학 커리큘럼 = 322
  판에 박힌 진료에 빠진 의사들 = 324
  3시간 대기, 3분 진료 = 329
  여의사와 의사 부족의 상관관계 = 332
  강연회에서 절대 졸지 않는 법 = 336
  경험과 통계 사이의 균형 = 340
  FISH! 철학, 즐겁게, 활기차게 = 342
  MR과의 파트너십 = 345
  비즈니스맨을 통해 돌아본 의료의 근본 = 349
Chapter 11 의사들이여, 이것만은 잊지 말라 = 356
  이제는 종합진료의 시대 = 358
  지역의료야말로 진정한 프라이머리 케어 = 360
  용기와 위험을 등에 지고 행동하라 = 36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367
  생체검사는 진단의 근본이다 = 369
  환자가 심어준 마음을 고이 간직해라 = 373
나오는 말 : ''좋은 의사의 길''을 걷기를 바라며 = 380
에필로그 :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 390
부록 : 새내기 의사들에게 추천하는 참고 자료 = 403
  의사들의 필독 도서 = 403
  인터넷 사이트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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