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대한민국 2030, 누구인가?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대한민국의 2030, 나라 없는 사람들 = 18 농담인데 불편하네 ''수저 계급론'' = 20 스무 개의 꽁초를 남기고 떠난 사랑 = 28 연애의 조건, 어디 살아요? = 34 대학생 50명의 가방을 열었다 = 44 이력서 뒤집기 실험, 뒷모습이 훨씬 솔직했다 = 52 ''낄끼빠빠'' 모르는 당신 ''고답이'' 혹시 통역이 필요하신가요? = 60 타투, 조폭 상징에서 청춘의 무늬가 되다 = 68 2장 나는 내가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게 싫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청춘, 그 쓸쓸함에 대하여 = 80 한국 떠나렵니다. 내 인생 ''을''로 끝날까 불안해서 = 82 극한 알바, 젊음이 휘발되는 것 같아 = 90 누가 2030을 슬프게, 술 푸게 하는가? = 98 미래가 불확실해서. 불안한 한국, 설레는 호주 = 108 잠들지 못한 152명, 아들아! = 114 탈북 뒤 20㎝ 컸지만, 아직도 카톡창엔 모르는 말투성이 = 122 3장 나는 잉여가 아닙니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잉여들의 전성시대 = 132 취직이 게임이라면 우린 지금 리셋하고 싶어요 = 134 스펙만 보내면 자소서 한 편 뚝딱. "근데, 나 이런 사람이었어?" = 142 3×4㎝, 취업의 성패가 달렸다 = 150 가족과 대화 10분, 5시간 자는데, 시간은 다 어디 간 거니? = 158 아팠다… ''심신 건강한 사람'' 구인 공고 = 166 4장 취업에 골인했다. 그런데 이러다간 골로 가겠어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미생''과 ''송곳'' 사이 = 176 두 달 급여 79만 원 ''열정페이'' 내 열정이 아깝네요 = 178 부장 딸 숙제에 사장 빨래까지. 왜 참느냐고요? 인턴이니까 = 186 외국 바이어와 식사. 영어 대신 진땀이 나왔다 = 196 미생들이 부딪쳤다 = 204 ''시집 좀 가라'', ''회사 싫어'' 남몰래 쓴 진심, 낙서 = 212 새벽 6시 축사 가는 길, 귀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 222 5장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사랑이라는 눈사태 = 232 그녀는 "때릴 때만 빼면" 그는 "맞을 만하니까" = 234 요즘 누가 순결이란 말 쓰나요? = 242 "성매매 한 번 갖고 뭘…" "실망이야, 그만 끝내" = 250 20만 원 냈는데 돌아온 건 5만 원, 잠이 안 왔다 = 258 신랑 신부는 현금결제만 할 것을 약속합니까? = 266 6장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지 않고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한국인 씨의 인생극장 = 278 취직 후 내 집 마련까지 39년 = 280 2030 청년 노숙 1,200명, 내 이름은 드림리스 = 288 ''독거청춘'' 밥은 먹고 다니냐? = 296 별 보며 웃고 찬바람에 떨고. 가난한 날의 낭만, 옥탑방 = 304 7장 그래 나 정치 몰라. 그래서? 정치인들은 나를 알까?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주목! 앵그리 보터! = 314 41.6점, 청춘들 절반은 몰랐다, 1987년 6월의 그날 = 316 국민연금, 2060년에 내가 너를 만날 수 있긴 하니? = 324 교과서 국정화가 그렇게 급한가요, 청년실업도 덮을 만큼? = 332 청춘악법! 투표율 낮다고 무시하는 겁니까? = 340 8장 그럼에도 우리는 푸르른 봄, 청춘이다! 정강현 팀장의 청춘레터 : 꽃보다 청춘? 검색보다 사색! = 352 S라인보다 王복근, ''머슬퀸'' 탐하는 그녀들 = 354 현금 4만 원, 애인사진, 부적… 2030 지갑 속은 아날로그 = 362 청춘은 악필… 그래도 남친 앞에선 창피해요 = 372 매일 새벽 4㎞ 구보… ''진짜 사나이'' 외치는 여대생들 = 378 청춘에게 책상은 전투장, 뇌세포 바치는 곳, 애인이다 = 386 새벽 2시 셀카 촬영, 안 자고 뭐하니? =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