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 제1부 쇼와 육군의 전사 - 건군에서 다이쇼 말기까지 = 13 제2부 쇼와 육군의 흥망 = 77 제1장. 장쭤린 폭살 사건과 관동군의 음모 = 79 제2장. 관동군 참모 이시와라 간지와 만주사변 = 106 제3장. 만주국 건국과 육군의 착오 = 129 제4장. 황도파와 통제파 : 2ㆍ26 사건의 두 얼굴 = 137 제5장. 2ㆍ26 사건 판결은 어떻게 유도되었는가 = 152 제6장. 중국 국민당의 눈으로 본 ''항일 전쟁'' = 171 제7장. 팔로군에 가담한 일본 병사의 중일전쟁 = 191 제8장. 일본 병사는 왜 만행으로 치달았는가 = 213 제9장. 장고봉 사건과 일본인 포로의 인생 = 231 제10장. 노몬한 사건, 어처구니없는 군사 행동 = 253 제11장. 트라우트만 공작의 놀라운 이면 = 274 제12장. 왕자오밍 추대 공작과 그 배경 = 296 제13장. 일독이추축체제를 향한 무모한 길 = 319 제14장. 위험한 도박, 남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진주 = 337 제15장. 미일 수뇌 회담은 왜 결렬되었는가 = 356 제16장.「헐 노트」가 도착한 날의 육군성 = 374 제17장.「쇼와 천황 독백록」에 나타난 도조 히데키 = 394 제18장. 워싱턴 해군 주재무관의 회상 = 414 제19장. 진주만 공격은 무엇을 의미했는가 = 432 제20장. 싱가포르 공략과 그 뒤틀린 그림자 = 450 제21장. 어느 사병이 체험한 전쟁의 내실 = 469 제22장. 과달카날, 병사들의 통곡 = 490 제23장. 과달카날 전투에 참가한 미일 병사들의 현재 = 509 제24장. 선박포병 제2연대의 끝나지 않은 비극 = 527 제25장.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전사와 육해군의 대립 = 546 제26장. 정보 없는 전쟁 지도의 무책임 체제 = 563 제27장. 레이센 조종사들의 싸움 = 583 제28장. 제25군 적성국인 억류소의 나날 = 600 제29장. 뉴기니 전선의 절망과 비극 = 619 제30장. 참모본부 참모들의 체질과 그 결함 = 638 제31장. 아직 기록되지 못한 전장 두 곳 = 661 제32장. 육군대신이 참모총장까지 겸임하는 사태 = 681 제33장. 사이판 함락과 병사들의 절규 = 703 제34장. 임팔 작전, 고위급 지휘관과 생존 병사들의 분노 = 720 제35장. 정보가 경시된 필리핀 결전의 내막 = 741 제36장. 특공대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764 제37장. 오키나와 전투의 결전 태세와 그 의미 = 783 제38장. 본토 결전과 최고전쟁지도회의 = 803 제39장. 비밀리에 진행된 원자폭탄 개발 계획 = 823 제40장. 시종무관의 일기가 들려주는 패전 전후 = 846 제41장. 구소련의 자료가 말하는 ''사실''의 내용 = 869 제42장. 홋카이도 점령인가, 시베리아 억류인가 = 887 제43장. 다이쇼 세대 예비역 장교의 눈에 비친 쇼와 육군 = 905 제44장. 최후의 육군대신이 남긴 수기 = 926 제3부 쇼와 육군이 전후사회에 드리운 그림자 = 949 제45장. 패전 시에 지도자는 어떻게 처신했는가 = 951 제46장. 참모들의 쇼와 육군 재건 움직임 = 976 제47장. 스가모 형무소의 군사 지도자들 = 996 제48장. 전우회라는 조직과 쇼와 육군의 체질 = 1013 제49장. 이상한 군인은급 조작 = 1037 제50장. 시베리아 억류자 보상 요구의 단면 = 1054 제51장. 남겨진 ''전후 보상'' 문제를 주시하며 = 1072 후기 = 1097 문고판 후기 = 1101 참고문헌 = 1107 취재 대상 명단 = 1115 옮긴이의 말 = 1119 찾아보기 =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