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7
제0장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 그러나 때마다 위기는 달랐다 - 위기담론의 근원, 변화, 한국적 양태 = 19
제1장 정보화 사회의 태동과 문화의 생존
  벌거숭이 지식인 - 한국 지식인의 위상 : 어제와 오늘 = 51
  프리암의 비상구 = 86
  유령 시대 - 디지털의 점령 = 116
  문학 언어와 멀티미디어 = 150
  문학 언어의 미래, 문자와 비트 사이 - 이성복, 최윤, 송경아, 김설을 중심으로 = 159
  정보 자본주의와 한국인의 행복 = 207
  사생활의 보호를 넘어 디지털 문명의 자주관리로 = 225
  트위터문학과 짧은 정형문학 - SNS 시대의 문학의 존재 이유 = 233
제2장 이데올로기를 씹어야 할 때
  이제 한국문학은 이데올로기틀 씹어야 한다 = 249
  한국시는 언제고 파괴를 살게 되려나리라 - 존재 양식으로서의 파괴가 한국시의 장기(臟器)로 생성되기 위한 사적 조건 = 265
  현재 탐닉의 문화에 저항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란(土卵) 한 덩이를 = 288
  신생의 사건으로서의 시 = 295
  전쟁을 어떻게 넘어, 마주할 평화는 어떤 것인가? - 진화를 진화시켜야 할 까닭에 대한 성찰 = 324
제3장 세계문학의 은하에서 한국문학 창발하다
  세계어, 세계문학의 출현과 한국어, 한국문학의 생존 = 339
  한불문학수교의 어제와 오늘 = 362
  1987년의 시점에서 본 한국문학의 역사와 내일 = 368
  한국소설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문제 = 376
  한국의 현대시를 이해하고 느끼기 위하여 = 387
  순수 개인들의 탄생 -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 = 401
  마르크스주의와 한국 사회 - 197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의 한국문학을 중심으로 = 414
  세계문학과 번역의 맥락 속에서 살펴본 한국문학의 오늘 = 437
  한국문학은 세계문학의 은하에 여하히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 = 450
제4장 문학의 더듬이는 굽이도누나
  『문학과지성』에서『문학과사회』까지 - 계간지 활동의 이념과 지향 = 461
  계간지의 행로를 생각한다 = 493
  한국문학비평의 딥 임팩트를 위하여 - 벨맹-노엘의『충격과 교감』이라는 혜성으로부터 퍼져온 전파의 반향 = 505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의 방식 - 연동 작용과 반영 관계에 대해 = 515
  문화연구 추세를 돌이켜보고 앞날을 가늠하기 = 537
  모든 인류 상호 간의 ''속 깊은 환대''를 위하여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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