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5 1부 문학과 증언 33년, 광주 2세대의 아포리아 = 17 총과 노래 - 최근 오월소설에 대한 단상들 1 = 33 총과 노래 - 최근 오월소설에 대한 단상들 2 = 53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까? - 트라우마와 문학 = 68 문학과 증언 - 세월호 이후의 한국 문학 = 93 2부 다시 쓰는 후일담 창형(窓型) 인간과 욕망의 삼각형 - 최인훈의『웃음소리』에 대하여 = 121 지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왕복운동 - 이청준의『서편제』에 대하여 = 140 긴급조치 시대의 ''웃음'' - 최인호의 단편에 대하여 = 160 삼포(森浦) 가(지 못하)는 길 - 문학과 제도 1 = 176 ''백지(白紙)''의 의미 : 범대순의 ''「 」''(1973)에 대하여 - 문학과 제도 2 = 196 백 년 동안의 우울 - 김원일의『전갈』에 대하여 = 219 20년 뒤에 쓰는 후일담 - 1990년대 한국 문학 재론 = 231 3부 징후 무표정하게 타오르는 혀 - 백민석의『혀끝의 남자』에 대하여 = 261 ''탈승화'' 혹은 원한의 글쓰기 - 박솔뫼, 김사과, 황정은의 소설에 대하여 = 281 김솔표 소설 공방 - 김솔의『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에 대하여 = 306 개와 돼지와 비둘기의 세계에서 - 김엄지의『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에 대하여 = 326 미리 결정된 지옥에서 - 최은미의『목련정전』에 대하여 = 341 제사장이 없는 세계의 신화 - 이은선의『발치카 No. 9』에 대하여 =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