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대학 입학은 윤택한 생활로 가기 위한 보증수표입니까? = 10
제1장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누구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23
  대학 진학은 괜찮은 투자일까요? = 26
  무시무시한 학자금 대출 실태 = 31
  졸업과 동시에 500만 엔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다 = 34
  학력보다 취직이 문제입니다 = 37
  첫 직장을 얻은 사람 중 약 40％가 비정규직! = 42
  부모와 교사가 빚을 권유하다 = 45
  궁지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 48
  한층 위험부담이 높아진 대학 진학 = 50
  진로 선택의 상식이 바뀌었다 = 53
  column : ''여러 방면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학부''일수록 위험하다 = 56
제2장 지금 ''안전한 진학처''는 있는가? 
  상위권 대학의 취직률 실태 = 63
  고등학교 졸업생의 취직률은 거짓? = 66
  증가하는 고학력 근로 빈곤층 = 69
  박사과정 수료자의 진로는 더욱 막막해진다 = 72
  우리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 75
  교육 투자에 적합한 진학은? = 78
  안이한 진로지도는 학부모가 꿰뚫어보자 = 81
  종신고용이 사라지는 시대 = 86
  기간제 고용 시대의 취업 활동 = 89
  대학생활의 성실성을 엄격하게 묻게 된다 = 92
  대학에 합격한 뒤 4년 동안이 승부의 갈림길 = 95
  승부는 고등학교 입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98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지도교수 선택 = 101
  column : 이제 대학은 더 이상 ''대학''이 아니다 = 105
제3장 상위권 대학은 이렇게 바뀐다 
  급격하게 바뀌는 대학 입시제도 = 111
  도쿄 대학의 추천입시가 시작되었다! = 114
  응시자에게 요구되는 압도적인 실적 = 117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토 대학 입시문제 = 120
  교토 대학은 천재만을 뽑는가? = 123
  도쿄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 128
  평가 기준은 ''얼마나 노력했는가'' = 131
  어째서 대학입시가 변하는 것일까? = 136
  상위권 대학의 해외 우수 학생 유치 = 139
  어떤 중ㆍ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 141
  대입 수험에 토플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 144
  대학의 역할과 가치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 147
  column : ''자신만의 독자적인 목표''야말로 승리의 비결 = 150
제4장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살아남기 위한 능력 = 157
  인공지능 진화의 충격 = 160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 163
  인공지능에게 빼앗기지 않는 직업 = 166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 169
  자격증은 장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174
  비정규직으로 고용되어도 살아남으려면 = 179
  옛날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 = 181
  해고당하지 않는 방법 = 184
  해고당해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 187
  column : 살아남기 위한 능력을 획득하자 = 190
제5장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 197
  지방의 서비스업은 살아남는다 = 199
  지방에서의 승리를 노리자! = 202
  지역사회야말로 종신고용을 보장한다? = 205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 208
  무의미한 욕망에 휘둘리지 말자 = 211
  명확한 미래상을 갖게 하는 교육을 = 216
  행복의 창조 = 219
  내가 상상하는 미래 = 224
맺음말 : 교사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합니다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