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5
프롤로그 : 역사 인터뷰로 듣는 조선시대 부부사랑 이야기 = 10
과연 군자다운 남편이었다 : 이황ㆍ안동권씨 = 14
우린 친구 같은 부부였다 : 유희춘ㆍ송덕봉 = 40
영혼에게 보내는 두 통의 편지 : 이응태ㆍ원이 엄마 = 62
조선의 매 맞는 남자들 = 86
어찌 그리 허무하게 가시는고 : 이광사ㆍ문화유씨 = 110
지조 있는 남자 : 박지원ㆍ전주이씨 = 134
금슬 좋은 학자 부부 : 서유본ㆍ이빙허각 = 154
조선 선비의 눈물 : 심노숭ㆍ전주이씨 = 174
천생연분의 운명 : 하욱ㆍ김삼의당 = 200
아내는 나의 멘토였다 : 윤광연ㆍ강정일당 = 222
추사의 한글 편지 : 김정희ㆍ예안이씨 = 246
에필로그 : 부부란 무엇으로 사는가? = 272
참고문헌 = 279
찾아보기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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