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김점동이 이화에 남긴 메시지 = 6 제1장 한 알의 밀알들 라벤나의 볼드윈 여사 = 14 보스턴의 가우처 박사 = 20 미국 선교사 파견의 1등 공신 이수정 = 29 조선 외교의 치열한 현장, 정동 = 34 제2장 김점동 조선의 첫 여 선교사 스크랜턴 대부인 = 48 조선의 첫 민간 병원, ''시병원'' = 53 정동에 문을 연 이화학당 = 60 김홍택과 네 딸 = 66 이화학당의 네 번째 학생 = 72 제3장 김에스더 점동에서 에스더로 = 82 여성 전문 병원 보구여관 = 86 외국인들이 아이를 잡아먹는다? = 91 윌리엄 제임스 홀과 로제타 셔우드 = 94 소녀 통역사와 로제타 셔우드의 만남 = 101 제4장 박에스더 김에스더에서 박에스더로 = 114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은 어느 곳이든 갈 것 = 124 청일전쟁과 닥터 홀의 죽음 = 132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 137 홀 기념병원과 광혜여원, 그리고 에디스마거리트 어린이 병동 = 143 남편과의 사별, 의학사 취득 = 148 의사선교사로 귀국 = 155 가마와 나귀 타고 순회전도 = 165 맹인교육과 간호사 교육 = 172 고종황제로부터 은장 받다 = 176 34년간 타오른 불꽃 사그라들다 = 182 에필로그 : 또 다른 김점동을 기다리며 = 194 책을 쓰고 나서 : 대선배의 전기를 쓰게 하신 주님의 그 깊은 뜻은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