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님이 이야기 = 6 바람 같았던 어린 시절 = 27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스무 살 어느 날 = 36 서른 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50 알렉산더의 꿈 = 57 사랑은 사랑을 낳고 = 65 문둥이 예수 = 76 사랑 때문에...사랑 때문에 = 86 문둥이 소녀의 미소 = 96 폭풍 전야 같았던 광주에서 새내기 간호사로 = 103 광주교회의 두 기둥 = 110 군산으로 옮기세요 = 123 미완의 실험으로 끝난 군산생활 = 136 호남 선교의 맏아들 전주 = 141 세브란스 연합병원 간호부 및 산파양성소 = 149 1919년에 벌어진 사건들 = 163 서서평 무등산을 품다 = 169 조선간호부회를 세우다 = 173 간호계의 천년세세 = 182 내 아들, 조 = 188 사랑이 = 192 팔려가는 아이들 = 198 못 말리는 쉐핑 = 207 여전도회 - 하나님의 나팔수 = 211 남자는 개울물, 여자는 폭포수 = 226 예수 때문에 받았던 고난들 = 232 교회사역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다 = 246 김필례와 김마리아 = 253 문제는 사람을 기르는 것 = 262 1930년 그리고 그 이후 = 268 하나님 일에 우연이란 없어요 = 274 과부들로 사고친 이일학교 = 281 제주, 아 내 사랑이여! = 296 주님이 쓰시겠다고 해라 = 305 나의 유산 = 311 모래톱을 건너며 = 337 연보 = 347 참고문헌 = 362 이 글을 마치며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