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맨주먹으로 출발 - 곤경에 빠진 한 노인이 있었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 13 "나는 객사할 각오가 돼 있어!" = 19 노인을 ''맡긴다''고? = 30 치매 세계로 초대합니다 = 40 ''요리아이'' 돌보미는 절대 주저하지 않는다 = 50 2부 쓰레기 저택 - 무모해서가 아니라 절실해서 노인 한 명의 삶을 온전히 책임진다 = 57 통원보다 숙박, 관리가 아니라 생활 = 64 ''내 집'' 같은 특별 요양시설을 만듭시다 = 71 ''요리아이''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 66 치워도 치워도 = 85 "카페 마담이 꿈이었어" = 93 3부 돈은 늘 부족해 - 혼자 애쓰지 말고 둘, 셋이서 케이크를 굽고, 콘서트를 열고 = 101 동네 사랑방이 된 요양원 카페 = 108 운영부, 건축부, 자금부를 꾸리다 = 111 받아도 되는 돈과 받으면 안 되는 돈 = 120 돈이 없으면 부끄러운가요? = 127 딸기잼과 바자회 철이 왔습니다 = 135 세상에, 8백 명이나 모였다고요? = 143 ''요리아이'' 자선경매 시작합니다! = 149 4부 ''치매 잡지''를 베스트셀러로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10년 동안 ''프리''했던 프리랜서 편집자 = 159 당신이 만드는 잡지를 읽고 싶습니다 = 168 치매 잡지 독자는 모든 인류다 = 171 창간호 표지가 이래도 되나요? = 179 마음대로 만들어도 좋지만 흑자를 내야합니다 = 183 우리를 기다리는 ''늙음''이란 추한 것일까? = 188 5부 품위, 수다, 케이크 - 삶의 기본을 포기하지 않는다 뒷걸음질하더라도 으샤으샤! = 199 동네 사람 모두가 동의할 때까지 = 201 소독약 냄새 대신 나무 냄새 = 216 갓 지은 밥에 따뜻한 된장국 = 223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다 = 231 7천만 엔이 걸린 운명의 날 = 237 "여러분 덕분입니다" = 240 6부 안심하고 늙을 수 있는 곳 - 여기는 즐겁고 소중한 특별 노인요양시설 거대한 회오리바람 앞에서 = 249 한쪽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린다 = 253 세상에는 여전히 따뜻한 돈이 있다 = 257 열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 262 "요리아이 직원으로 뽑아주세요" = 271 시설과 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276 케 세라 세라∼어떻게든 될 거야∼ = 285 마치는 글 : 더 많은 ''요리아이''를 위해 = 297 감사의 말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