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6 제1장 창업과 수성, 나라를 세우고 지키다 태조가 함흥에서 돌아오지 않은 까닭은? = 16 태종, 인공하천 청계천을 조성하다 = 24 인간 세종에게 다가왔던 시련들 = 31 세조가 술자리를 자주 베푼 까닭은? = 38 성종, 장인 한명회의 빛과 그늘 = 45 성종이 왕비에게 사약을 내린 까닭은? = 52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하나 제2장 사화와 당쟁, 갈등과 반복의 시대 연산군의 흥청망청 독재정치 = 64 중종과 조광조의 위험한 동거 = 72 명종의 어머니, 여걸 문정왕후 = 80 선조의 즉위와 당쟁의 시작 = 89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둘 제3장 왜란과 호란의 시대 임진왜란과 선조의 피난, 리더의 부재를 알리다 = 102 정통성 시비에 발목 잡힌 광해군, 빛과 그림자 = 112 광해군의 탁월한 외교 감각, 전쟁을 억제하다 = 123 1623년 3월 인조, 반정에 직접 참여하다 = 132 인조, 두 차례의 호란을 당하다 = 142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셋 제4장 북벌과 이념의 시대 인조는 소현세자의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 156 효종의 즉위와 북벌 = 165 하멜의 표류와 효종의 나선정벌 = 175 현종이 왕으로서의 존재감이 약한 까닭은? = 184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넷 제5장 부국과 중흥의 시대 14세의 카리스마, 숙종 = 198 숙종의 ''역사 바로 세우기''와 상평통보의 유통 = 208 숙종 시대의 국방 강화와 지도제작 = 217 영조의 즉위와 탕평책의 실천 = 227 서민을 위했던 왕 영조와 균역법 = 236 영조가 청계천 준천 사업을 실시한 까닭은? = 245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다섯 제6장 개혁, 정치와 문화의 부흥 정조의 즉위와 개혁정치의 산실 규장각 = 258 정조 시대의 편찬 사업과 문화 중흥 = 268 정조가 화성을 건설한 까닭은? = 277 1795년 정조, 화성 행차를 단행하다 = 288 1791년의 신해통공, 경제 민주화의 초석을 다지다 = 300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여섯 제7장 시련, 나라가 기울고 백성이 신음하다 1800년 개혁군주 정조의 승하 = 314 순조의 즉위와 세도정치의 시작 = 323 순조, 효명세자의 대리청정을 명하다 = 333 헌종과 낙선재, 그리고 경빈 김씨 = 344 강화도령 철종, 왕이 되다 = 353 1862년 진주 민란, 전국을 휩쓸다 = 362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일곱 제8장 개항과 근대 흥선대원군의 아들, 왕이 되다 = 376 고종과 명성황후 ?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 387 고종, 1897년 10월 대한제국을 선포하다 = 397 고종, 강제 퇴위를 당하다 = 407 고종을 기억하는 공간들 = 415 마지막 황제, 순종 = 425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람들 = 435 쉬어가는 페이지 - 왕의 글귀 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