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글 _ 진짜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인사담당자들을 대신해서 = 4
프롤로그 _ 궁금한 것은 어떻게든 아는 것 = 14
stage ZERO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뽑는 것이다
  01. 채용시장이 좁아진 이유는 경기의 흐름이 아니라 목적의 변화다
  02. 채용은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 들어갈 부품을 뽑는 것이다
stage ONE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 이력서/자기소개서/인적성검사
  chapter 1 이력서는 과거를 근거로 찍는 낙인이다 = 41
    03. 기업은 어떤 부품을 필요로 하는가?
    04. 불량품을 거르는 첫 번째 테스트, 이력서
    05. 필터링에는 사람의 판단이 포함되지 않는다
      secret interview : 대기업 서류전형 통과를 위해 어느 정도 스펙을 쌓아야 하는가?
    06. 8대 스펙에 관한 오해
    07. 기본기 위에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secret interview : 8대 스펙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08. 이력서의 아이러니,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
      secret interview : 서류전형은 어떻게 하는가?
    09. 출발이 늦었다면 거울과 주경야독을 기억하라
      secret interview : 학벌에 따른 점수 차가 있는가?
    10. 기업은 이력의 모든 것을 차별의 근거로 해석한다
      secret interview : 나이에 따른 차별이 있는가?
    11. 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secret interview : 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는 지원자니까!
  chapter 2 자기소개서는 채용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는 작업이다 = 101
    12. 자소서는 설명서가 아니다. 찌라시다
    13. 임팩트가 없다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secret interview : 한 명의 자소서를 보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14. 슬로건으로 기억되기. 제목으로 기억되기
    15. 자기 가치가 아니다. 기업의 이익이다
    16. 자소서와 KISS하라
      secret interview : 자소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chapter 3 자기소개서에 버리는 퍼즐은 없다 = 135
    17.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자소서를 말하다
      secret interview : 자소서 베스트 사례
    18. 기업은 자소서에서 인재상과 직무역량을 찾는다
      secret interview : 자소서에서 중요한 항목은 어느 것인가?
    19. 직무역량은 돈 주고서라도 얻는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secret interview : 직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20. 스펙보다 스토리, 스토리 이전에 소재다
      secret interview : 스펙 vs 스토리, 무엇이 더 중요한가?
    21. 머리 위로 별이 뜨다 두괄식과 STAR를 기억하라
      secret interview : 자소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chapter 4 인적성검사는 괴로움과 자괴감과의 싸움이다 = 179
    22. 인적성검사는 유전자가 찍은 낙인이다
    23. 인성검사는 좋은 성격이 아니라 맞는 성격을 보는 것이다
    24.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풀 수밖에 없는 구조다
    25. 적성검사의 결과는 학벌과 유사하다
    26. ''하면 된다''의 영역이 아닌 ''나야 된다''의 영역
    27. 적성검사는 못하지 않기 위한 싸움이다
      secret interview : 인적성검사, 어떻게 쳐야 하는가?
stage TWO 붙기 위한 싸움 : 역량/PT/토론/임원 면접
  chapter 5 역량 면접은 ''잘할 수 있는가''와 ''함께할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 217
    28.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평가받는지는 알아야 한다
      secret interview : 지방 국립대는 취업에 어떤가?
    29. 역량 면접 질문은 이미 지원자 스스로가 결정했다
      secret interview : 지방 사립대는 취업이 힘들다고 보는가?
    3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화 면접
    31. 기억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중요하다
      secret interview : 면접 때 포트폴리오 같이 특별한 걸 제출하면 면접관은 좋아하는가?
  chapter 6 PT/토론/임원 면접은 ''말할 수 있는가'', ''들을 수 있는가'', ''괜찮은 사람인가''를 평가한다 = 247
    32.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
      secret interview :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3. 면접관은 토론장에서 당신의 회의 모습을 예상한다
    34. 임원의 주관은 기업의 객관이다
      secret interview :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35. 채용의 마지막 단추
에필로그 _ 면접대기실에 들어가다 = 280
editor''s cut _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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