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누구나 꼭 외워두고 싶은 세계사 명장면 97가지 = 4 1장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 세계 4대 문명의 특징 : 4대 문명의 ''지리적 공통점''은 큰 강 중심의 농경문화 = 19 언어 발생의 미스터리 : ''인도ㆍ유럽어족의 이동''으로 인도와 유럽의 언어가 같다 = 23 중국 춘추전국 시대 : 춘추오패와 전국칠웅 거쳐 진시황이 최초로 중국 통일 = 27 동서양 잇는 3개의 실크로드 : 초원길, 오아시스길, 바닷길 등 동서양 잇는 3가지 교역로 = 31 페르시아제국의 흥망성쇠 : 에게 해에서 인더스 강까지, 오리엔트를 통일한 대제국 = 35 그리스 아테네와 아고라 : 아테네의 아고라는 시민의 정치 광장이자 시장 = 39 불교의 발생과 전파 경로 : 인도 브라만교에 반발한 붓다가 출가 후 불교 창시 = 43 제2차 페르시아 전쟁 - 마라톤 전투 : 대군 페르시아에 승리한 ''소수 아테네군''의 포위 전술 = 47 제3차 페르시아 전쟁 - 살라미스 해전 : 살라미스의 좁은 해협으로 진격한 페르시아군의 참패 = 50 펠로폰네소스 전쟁 - 시라쿠사 전투 : 시칠리아 섬의 지배권 놓고 아테네와 스파르타 격돌 = 54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 대국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그리스와 오리엔트를 융합 = 58 로마 가도의 건설과 확장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유럽 지배자 로마의 자부심 = 62 100년 포에니 전쟁의 발발 : 제2차 포에니 전쟁 때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정벌 = 66 진시황의 중국 통일 :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인 진나라는 15년 만에 멸망 = 70 유방과 항우의 대결 - 해하 전투 : ''사면초가''의 유래인 유방과 항우의 명승부 = 74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 갈리아 정복한 카이사르, 로마제국의 1인 독재자 = 77 기독교의 유럽 확산 : 1세기 초 유대교에서 분리된 기독교는 유럽 전역에 전파 = 81 종이의 발명과 전파 : 후한의 채륜이 종이 발명, 당나라 때 이슬람으로 유출 = 84 삼국지 적벽대전 : 유비와 손권의 5만 동맹군이 조조의 30만 대군을 격퇴 = 88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 훈족 침략으로 게르만족이 유럽 전역으로 연쇄 이동 = 92 서로마제국의 멸망 :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은 멸망 = 95 2장 종교의 대립, 국가의 충돌 수나라의 탄생과 멸망 : 400년 만에 통일한 문제, 중국의 대운하 만든 양제 = 101 당나라의 300년 번영 : 동서양 문화 교류와 교역으로 300년 황금기의 성당 시대 = 105 이슬람교의 탄생과 헤지라 : 무함마드는 200명의 무슬림과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 = 108 현장법사의《대당서역기》: 인도 경전을 번역한 현장이 당나라 불교의 전성기 주도 = 112 ''세계의 수도'' 당나라 장안성 : 인구 100만의 장안성은 세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 116 이슬람 세계의 확대와 지하드 : 무함마드 계승자들의 교세 확장 위한 지하드 = 121 당나라 안사의 난 : 양귀비에게 홀린 현종은 절도사 안녹산의 반란으로 실각 = 125 바이킹의 유럽 침략 : ''바다의 민족'' 바이킹이 유럽 전역에 뿌리내렸다 = 129 프랑크 왕국의 분열 : 샤를마뉴의 프랑크 왕국이 독일, 영국, 프랑스로 분할 = 132 레콘키스타 - 국토회복운동 : 이베리아 반도 회복 위해 이슬람 세력과 800년 전쟁 = 135 송나라의 건국과 멸망 : 5대10국의 난세를 평정한 송나라는 원나라에 멸망 = 139 신성로마제국의 탄생 : 작센 왕조의 오토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즉위 = 142 로마 교회의 동서 분열 : 동로마와 서로마 교회는 서로 파문하면서 분열 = 145 카노사의 굴욕 :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로마 교황에게 무릎을 꿇다 = 150 십자군 대원정 : 성지 예루살렘 탈환 위해 200년 동안 7차례 대원정 = 154 몽골제국의 탄생과 분할 통치 : 몽골 고원의 칭기즈 칸이 역사상 최대의 대제국 건설 = 158 백년전쟁 - 오를레앙 전투 : 프랑스의 구세주 잔 다르크, 백년전쟁의 승리를 이끌다 = 162 잉카제국 번영의 비밀 : 총 4,200km의 ''왕의 길''로 광대한 영토의 제국을 통치 = 166 페스트의 전염 경로 : 실크로드와 몽골 침략 통해 페스트가 전 유럽을 초토화 = 170 르네상스와 대부호의 관계 : 메디치가 등 대부호 후원으로 르네상스 문화 꽃피웠다 = 173 정화의 남해 대원정 : 남경에서 아프리카 해안까지, 정화의 7차례 대원정 = 177 오스만군의 콘스탄티노플 침공 : 비잔티움제국의 대성벽을 무너뜨린 비밀 병기 ''거포'' = 180 3장 제국주의의 승자와 패자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 인도를 찾아 대서양 서쪽으로 항해하다 신대륙을 발견 = 187 제국주의의 식민지 경쟁 : 대항해 시대 유럽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과 자원 강탈 = 192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서구 교회가 신ㆍ구교로 분열 = 196 오스트리아 빈 공방전 : 12만 오스만군의 맹공 물리친 오스트리아군의 ''지리적 이점'' = 200 대서양의 삼각무역 : 영국이 미국과 아프리카 잇는 삼각무역으로 노예 수출 주도 = 204 남미에서 유럽으로 감자 전파 : 아일랜드와 프로이센에서 대량 생산하며 주식으로 정착 = 209 레판토 해전의 전말 :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 ''신의 바람''은 누구 편인가? = 212 네덜란드의 80년 독립전쟁 : 종주국 스페인 탄압에 맞서 개신교 상공업자들 독립 투쟁 = 216 아르마다 해전 - 무적함대의 패배 : 무적함대 패전은 스페인 몰락, 대영제국 탄생의 신호탄 = 220 30년전쟁 - 신ㆍ구교의 종교 전쟁 : 신성로마제국이 붕괴하고, 유럽 근대 국가의 탄생 = 224 청나라의 영토 확장 :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이민족 중화제국''을 완성 = 228 청교도혁명 - 영국 의회와 국왕의 대립 : 의회파 지도자 크롬웰이 왕당파 물리치고 공화국 설립 = 232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합스부르크가와 부르봉가가 스페인 왕위 승계로 충돌 = 236 인도 플라시 전투 : 제국주의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에서 벌인 식민지 전쟁 = 240 유럽 3국의 폴란드 분할 : 120년간 지도에서 사라진 폴란드의 비극적 망국사 = 244 4장 혁명과 전쟁의 시대 영국의 산업혁명 : 방적기와 증기기관 발명한 영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 251 보스턴 차 사건 : 영국의 착취와 탄압에 대한 미국 독립전쟁의 서막 = 255 미국 독립전쟁 - 요크타운 전투 : 영국의 식민지 13개 주가 미국으로 독립해 새 출발 = 259 루이 16세를 처형한 프랑스혁명 :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 프랑스혁명이 불붙었다 = 263 트라팔가르 해전 : 나폴레옹을 물리친 영국은 100년간 ''바다의 지배자'' = 267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운동 : 식민지 출신의 백인들이 라틴아메리카 해방을 주도 = 271 워털루 전투 - 나폴레옹 황제의 몰락 : 워털루에서 패한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 = 275 그리스의 독립운동 : 유럽 열강이 지원한 그리스가 오스만제국의 지배에서 독립 = 279 중국과 영국의 아편전쟁 : 영국에 패한 청나라는 강대국의 먹잇감으로 전락 = 282 반세기 만에 유럽 철도망 완성 : 증기기관차와 철도망이 유럽을 하나로 연결하다 = 286 프랑스의 2월 혁명 : 산업자본가와 노동자의 혁명으로 봉건 왕조 붕괴 = 290 태평천국의 난 : 농민들의 무장 투쟁이 중국 대륙을 피로 물들이다 = 294 크림 전쟁 - 러시아의 남하 정책 : 흑해 오스만 함대 공격한 러시아가 연합군에 참패 = 298 애로 전쟁의 원인과 결과 : 영ㆍ프 연합군에 항복한 청나라의 몰락 = 302 인도 세포이 항쟁 : 동인도회사의 세포이들이 일으킨 인도 최초의 대항쟁 = 306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전쟁 : 마젠타ㆍ솔페리노 전투에서 승리한 사르데냐 왕국의 좌절 = 310 남북전쟁과 게티즈버그 전투 : 3일간 공방전 벌인 남북은 각각 5만 명의 사상자 발생 = 313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 독일 통일의 주도권 놓고 쾨니히그레츠에서 격돌 = 316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비스마르크가 던진 미끼를 덥석 문 나폴레옹 3세 = 320 러시아-오스만 전쟁 : 러시아의 남하 정책으로 발칸 반도의 오스만과 충돌 = 324 청나라-프랑스 전쟁 : 베트남 지배권을 둘러싼 두 나라의 ''식민지 쟁탈전'' = 327 조선의 동학 농민 운동 : ''청일전쟁의 불씨''를 지핀 한반도의 농민 반란 = 331 청일전쟁 : 일본은 청군을 몰아내고 조선을 본격적으로 지배 = 335 미국-스페인 전쟁 : 신흥 강국 미국의 부상과 무적함대의 쓸쓸한 침몰 = 338 열강의 아프리카 침략과 분할 : 서구 열강은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쟁탈을 가속화 = 342 남아프리카 전쟁 : 남아프리카 침략한 영국이 네덜란드계 보어인 제압 = 345 청나라 의화단 운동 : 호국과 민족주의를 내세운 반제국주의 농민 투쟁 = 348 5장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 서구 열강의 태평양 분할 : 하와이를 손에 넣은 미국은 실질적인 ''태평양 지배자'' = 355 러일전쟁 : 육ㆍ해전에서 러시아 제압한 일본이 아시아 강자로 부상 = 359 제1차 러시아혁명 :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노동자의 무장봉기 발발 = 363 신해혁명 - 손문의 삼민주의 : 철도 국유화 반대 투쟁 시작, 무장 혁명으로 청나라 멸망 = 366 제1ㆍ2차 발칸 전쟁 : 러시아가 지원한 발칸동맹, 오스만제국에 선전포고 = 370 제1차 세계대전 - 타넨베르크 전투 :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독일과 러시아 전쟁 = 373 제1차 세계대전 - 베르됭 전투 : 자동차 동원한 살육전으로 70만 명 희생된 ''지옥 전쟁'' = 377 제2차 러시아혁명 -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 : 성난 민중과 병사들이 정부와 고급 주택가 습격 = 381 스페인 내란 - 인민전선과 군부의 대립 : 파시즘 세력이 지원한 프랑코 장군이 쿠데타 성공 = 385 제2차 세계대전 -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 :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이 2차 대전의 방아쇠 당겼다 = 389 제2차 세계대전 - 독일과 소련의 전쟁 : 소련 침공한 300만 대군, ''겨울 추위''에 무릎 꿇다 = 392 제2차 세계대전 - 노르망디 상륙 작전 : 아이젠하워가 지휘하는 17만 연합군이 상륙 성공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