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이런 처지에도 글을 쓴다 = 4 제1장 나에게 글쓰기는 살기 위한 도구였다 나에게 글쓰기는 한 줄기 빛이었다 = 15 나는 감옥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 23 술 없이는 못 살 것 같던 나와 이별했다 = 30 모두가 글쓰기 판을 떠나도 나만은 남겠다 = 37 쓸개를 핥는 심정으로 현실을 버텨냈다 = 43 세상과 한 판 붙어볼 자신감이 생겼다 = 49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면 늘 글을 썼다 = 55 못난 ''나''라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 58 백지가 채워질 때 절망은 사라졌다 = 63 제2장 글쓰기가 필요한 13가지 이유 모든 문제는 글쓰기를 통해 실체를 드러낸다 = 71 단지 적는 것만으로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면? = 75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 도대체 언제까지 = 81 사소함과 중요함, 글쓰기로 뒤집을 수 있다 = 86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하는 힘 = 90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95 후회가 아닌 반성으로 지금을 살아라 = 100 생각은 손끝에서 만들어진다 = 104 세상 한가운데 나를 남기는 방법 = 108 못난 내 모습과 결별할 순 없을까? = 113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 물리치기 = 117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 자유 = 122 글로 쓰지 않으면 목표가 아니다 생각일 뿐이다 = 127 제3장 글쓰기에 비법이 있을 수 없다 남 눈치 볼 것 없이 뻔뻔하게 써라 = 135 보이는 것을 구체적으로 써라. 보이지 않는 것에 닿을 수 있다 = 138 솔직해져야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된다 = 142 굳이 어렵게 쓸 이유가 있는가? = 145 다독, 다상, 다작 중에서 꼽으라면 다작 = 148 위로받을 수만 있다면 형식은 의미 없다 = 152 찌꺼기를 남기면서 치유되길 바라는가 = 155 어떤 일보다 먼저 하고, 습관이 되게 하라 = 159 시작과 동시에 부담은 사라진다 = 164 항상 잘 쓰려고 하는 생각은 버려라 = 169 결국 배설은 나만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 175 제4장 글쓰기를 방해하는 핑계들 시간이 없다 = 181 글을 써본 적이 없다 = 185 글재주가 없다 = 189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 193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 두렵다 = 198 쓰다 보면 내용이 산으로 간다 = 203 문장력이 약하다 = 207 쓸 말이 없다 = 211 글쓰기가 힘들다 = 215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다 = 219 제5장 글쓰기가 필요한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가? = 225 철밥통 직장은 없다 = 229 사장님! 사장님! = 233 이제 초등학생인데 = 236 취업 스펙 쌓기에 열중이라면 = 239 영업사원의 승부수 = 242 그리고 모든 사람들 = 245 마치는 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글쓰기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