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 서서히 그러나 격렬하게, 나는 변해왔다 = 7 질문 없는 학교, 우리 사회의 축약판 학교의 거짓말, 인성 = 21 학교의 거짓말, 공부 = 28 학교의 거짓말, 가난 = 39 나도 맞았고, 나도 때렸다 = 50 폭력은 학교에서만 시작되지 않았다 = 58 학교폭력만 비난하는 그들에게 = 66 M이 희망하는, 교사의 자리에서 = 79 선거는 끝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 85 교사와 학부모는 왜 맨 얼굴로 만나지 못할까 = 92 지금 이곳의 세월호를 말하라 = 102 질문 없는 사회, 우리 학교의 확장판 이 세상에 질문하는 몇 가지 방법 = 115 이 교과서를 만든 그들은 누구인가? = 123 대중에게 쉽게 살해되는 교사 = 132 지금 힘써 싸우는 사람을 비웃다 = 151 아름다운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 160 권위적인 교사는 복종을 좋아해요 = 166 학력 우수생의 나라에서 교사로 살아가기 = 175 질문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 184 삶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불온한 책 읽기 책 읽기에 대한 짧은 생각 = 205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전태일 평전』 = 212 나는 지도당하고 싶지 않다 :『지식인을 위한 변명』 = 225 악의 평범성과 말의 쓸모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239 텅 빈 말의 껍질과 구경꾼들 :『아큐정전』 = 260 인간의 배후를 지워버린 교육 :『마르크스 프로이트 평전 : 환상으로부터의 탈출』『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 273 이식된 언어와 제작된 주체 :『열녀의 탄생』 = 285 불의한 권력을 바라볼 용기 :『삼성을 생각한다』 =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