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한담 19세기 조선인이 말을 건다면 = 9 언어생활의 감시자 = 15 평생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 21 《러브스토리》의 그 남자 = 27 손석희를 능가한 ''100분 토론'' 진행자, 그 이름 정운영 = 33 ''한자 덕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 39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 45 대한민국은 영남공화국이다? = 51 공화국의 시민이 되기 위하여 = 57 유럽지성사를 꿰뚫게 해주는 세 권의 책 = 63 ''문제적 인물''로 읽는 세계사 = 69 책이라는 거푸집 = 75 당신이 이 시집을 읽어야 하는 이유 = 81 언어의 둘레를 살피는 풍경화 = 87 유럽 예술을 원근법으로 보다 = 93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두 권의 책 = 99 ''영국 문학''이 된《채식주의자》 = 105 고전이란 어떤 책들일까 = 111 ''수포자''에게 추천하는 수학책 = 117 50년 망국사를 쓰고 자결한 남자 = 123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 129 낯선 과학책으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 = 135 미래학 서적을 읽는 법 = 141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잠자리에서 = 147 편지 IS 전사(戰士)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 155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께 = 16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 = 169 여운형 선생님께 = 176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 183 프라이버시권의 투사 에드워드 스노든 씨께 = 190 친애하는 따루 살미넨 여사께 = 197 에밀 시오랑 선생님께 = 204 박정희 전 대통령께 = 211 다니엘 콘 벤디트 전 유럽의회 의원께 = 218 기욤 아폴리네르 시인께 = 225 수능을 치른 입시생들에게 = 232 파리 시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손을 건넵니다 = 239 최일남 선생님께 = 246 노암 촘스키 선생님께 = 253 박근혜 대통령께 = 260 천정배 의원께 = 267 문재인, 안철수 의원께 = 274 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 281 정동영 전 의원께 = 288 앙겔라 메르켈 총리께 = 294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께 = 300 사적인 편지 캘리포니아의 친구에게 = 309 내 누이이자 사랑인 한민희 씨께 = 313 후기, 독자에게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