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5 1부 권악징선은 계속된다 벽장 속의 아이 = 13 수지킴 6남매의 비극 = 21 아직도 표절 권하는 사회 = 27 그라운드에서의 죽음 = 33 그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41 권악징선(權惡懲善), ''삼성 X파일'' 이야기 = 47 학살의 과거는 계속된다 = 55 깊은 잠을 깨우는 호루라기 소리 = 63 고통의 진실조차 알 수 없는 의료분쟁 = 71 2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79 그들의 죄는 ''열차사고방지죄'' = 85 나는 왜 총을 들 수 없는가 = 93 피해자 엄마가 패륜 엄마가 되는 희한한 둔갑술 = 101 의뢰인은 철썩같이 믿게 되는 ''전관예우''의 그늘 = 107 수능시험 문자메시지 부정에서 카톡 사이버망명까지 = 113 보수적이고 안전한 표절 판결의 허점 = 119 3부 넘어진 사람들의 용감한 외침 스무 살 엄마의 절규 = 127 법과 불화하지만 당당한 선생님들 = 135 떼인 돈 받아가세요 = 141 오래된 분쟁거리, 문화재 관람료 = 147 거리로 나선 앵그리맘들 = 153 내 이름이 족발집에 걸려 있다면 = 161 근로시간을 14시간 40분으로 정한 비밀 = 167 ''가구소송''이라는 시나리오 = 175 티켓다방의 무책임한 어른 = 181 4부 "그래도 한번 해봅시다" 무모함을 키워준 씩씩한 언니들 = 189 변호사 15년, 3급 장애인 1년 = 195 형기 마치면 다시 가두는 ''보호감호소 제도'' = 203 내 개인정보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 211 난민인정 법정 싸움중인 카렌 난민 가족 = 219 수십 조 떼인 건보, 왜 소송을 안 걸까 = 227 윤 일병이 비명조차 못 지른 이유 = 233 5부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지 말자! 변호인, 수사를 방해하지 마시오! = 243 재범의 위험성이라는 허구의 개념 = 251 나비효과와 두 번의 실형 = 257 ''명예훼손'' 짖으며 행인에게 달려드는 개 = 263 으리으리한 재판정의 진심을 믿으리 = 269 다음 헌법소원은 ''국정원 선거 개입'' = 275 애도인가 정치인가 = 281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들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