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 푸른 물결 위에 실린 한 여인의 이야기 / 송건호 = 3 못난 줄 알건만 털어놓고 하는 말 / 정정화 = 7 다시 어머니에 대하여 / 김자동 = 12 북으로 가는 야간열차 = 17 압록강을 건너다 = 49 체포 = 69 1920년대의 상해 = 87 상해 탈출 = 109 불타는 중국 대륙 = 129 강물 위에 뜬 망명정부 = 147 화탄계의 푸른 물결 = 173 조선의용대와 광복군 = 189 중경의 임시정부 사람들 = 205 대륙을 적신 피와 눈물 = 223 일본의 항복 = 235 조국으로 가는 길 = 253 기쁨과 슬픔의 땅 = 265 민족은 분열되고 = 283 북에서 온 사람 = 295 감옥생활 = 311 새벽에 꾸리는 이삿짐 = 319 어머니에 대하여 / 김자동 = 327 정정화 연보 = 343 찾아보기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