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나는 왜 여기까지 왔단 말인가? = 7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태국, 끄라비 내가 살아본 적 없는 인생 = 16
  인도, 빌라쿠페 우리 집에서 묵으시면 어떻겠습니까? = 28
  태국, 방콕+끄라비 참 이상한 일 = 49
  태국, 방콕+피피 섬 전기장판을 켜고 온 것이 분명하다 = 67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플라타+미국, 뉴욕 내가 어쩌다 여기에 = 86
  일본, 규슈 배 타고 신혼여행 = 111
  태국, 랏차부리 엄마와 나와 호랑이기름 = 125
별것 아닌 일들을 위한 여행 
  태국, 깐짜나부리 졸리 프로그의 특별한 매력 = 13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정글의 부처가 웃는 방식 = 153
  인도, 포트코친 포트코친에 두고 온 내 마음 = 176
  라오스, 방비엥+비엔티안 라오스에서 무얼 했냐면요 = 19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프렌티안 섬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 216
  대한민국, 속초 적금통장의 낭만적인 규칙 = 232
  태국, 피피 섬 이 아름다운 섬에서 = 249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여행 
  대한한국, 강촌 우리 강촌이나 갈래? = 276
  대한민국, 마산+태국, 피피 섬 혼자 여행하는 여자 = 289
  인도, 뭄바이 기차는 직선으로 떠난다 = 305
  인도, 망갈로르 두 번 다시 그곳에 갈 일은 없지만 = 325
  프랑스, 파리 세기말의 프랑스어 수업 = 343
  일본, 도쿄 지도 위를 걷는 법 = 361
에필로그 _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 376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