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 속도의 비밀 = 5 제1장 업무 속도는 준비 단계에서 결정된다 업무 전 1. 업무 속도를 높이는 3대 원칙 = 17 2. 착수는 빠를수록 좋다 = 20 3. 정확한 것이 빠른 것이다 = 22 4. 작업 순서와 소요 시간부터 파악한다 = 24 5.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 = 29 6. 22점짜리 일 처리가 100점보다 나을 때도 있다 = 31 마감 지키기 7. 미완성의 흔적을 감추는 것도 실력이다 = 35 8. 일의 시작은 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부터 = 39 9. 마감이 곧 나의 평판이 된다 = 41 제2장 작업 속도는 습관화로 빨라진다 도구 10. 스프링 모눈 노트를 가로로 사용한다 = 47 11. 수첩을 활용해 눈앞의 일에만 집중한다 = 51 12.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기록할 수 있는 펜 = 56 13. 옷 고르는 시간도 아낄 수 있다 = 60 메일 14. 왜 메일을 두 번 세 번 읽는가 = 62 15. 인사말을 입력하는 3초도 아깝다 = 64 16. 중요하지 않은 메일을 담는 폴더를 따로 만든다 = 66 17.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동작을 빠르게 처리한다 = 68 18. ''읽지 않음'' 표시를 to do list로 활용한다 = 70 19. 메일은 짧게, 용건은 한 가지씩 = 72 자료 작성 = 74 20. 자료 작성의 80%는 수작업이다 21. 잘 따라 하는 것도 능력이다 = 77 22. 나만의 서식을 만들어 필요할 때 꺼내 쓴다 = 79 23.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가까운 곳에 모은다 = 81 24. 프린터는 서식과 정보의 집합소 = 84 단축키 25. 마우스에 손 대지 않고 일할 수 있다 = 86 26. 꼭 외워야 할 여섯 가지 단축키 = 88 27. 커서를 움직이는 시간도 아깝다 = 91 28. Alt키는 ''신의 키'' = 95 엑셀 29. 편리한 엑셀을 더 편리하게 쓰는 방법 = 97 30. 마우스로 활용도를 높이는 엑셀 사용법 = 101 31. 간단한 함수만으로도 업무 속도는 빨라진다 = 105 32. 1년치 달력도 수식 하나면 만들 수 있다 = 110 33. 검산식으로 치명적인 실수를 방지한다 = 114 제3장 혼자 빨라서는 의미가 없다 대기 시간 없애기 34. 업무의 공회전 시간을 줄인다 = 119 35. 무슨 일이 있어도 즉시 결정한다 = 121 36. 상사를 기다리는 것만큼 초조한 시간도 없다 = 125 37. 모든 메일에 반드시 답장을 보낸다 = 127 38. ''수신 확인''으로 상대방의 속도를 파악한다 = 129 39. 회의에서 숙제를 안고 돌아오지 않는다 = 131 40. 사람을 찾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 133 41. 메일 회신의 ''24시간 규칙'' = 135 전달 방법 42. 모든 일을 A4 한 장으로 요약한다 = 137 43. 그림이 글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 139 44. 그리기 도구를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둔다 = 142 45. 아웃풋을 상대방 수준에 맞춘다 = 146 업무 의뢰 46. 부하의 ''원숭이''는 부하의 몫이다 = 148 47. 마감 설정이 속도를 결정한다 = 150 48. 시켰다고 끝이 아니다, 체크 포인트가 필요하다 = 152 49. 부실한 결과물과 타협하지 않는다 = 154 회의 50. 회의에 반드시 필요한 참가자만을 소집한다 = 157 51. 회의는 시작 시간보다 종료 시간이 중요하다 = 159 52. 그림으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저장한다 = 163 53. 준비되지 않은 회의는 즉시 중단한다 = 165 54. 회의에서는 꼭 발언하지 않아도 된다 = 167 제4장 없는 시간을 짜내다 자투리 시간 55. 스마트폰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 = 171 56. 유혹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 173 57. 지하철은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이다 = 1775 58. 이동 중에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 177 59. 수첩과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 179 60. 쉬려면 확실하게 쉰다 = 181 집중하기 61. 나만의 피난처를 마련한다 = 183 62. ''우선''과 ''일단''은 사용 금지 = 186 63.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188 64. 불필요한 것은 남김 없이 버린다 = 190 제5장 사고의 속도는 틀로 빨라진다 인풋 65. 억측이나 의견이 아닌 ''사실''을 파악한다 = 195 66. ''사실''에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다 = 199 67. 가로 질문과 세로 질문으로 본질에 접근한다 = 203 68. 건전한 의심은 헛수고를 없앤다 = 207 69. 숫자의 상대적 가치를 파악한다 = 209 70. 필기하면서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한다 = 212 사고의 틀 71. 프레임워크로 생각의 범위와 체계를 잡는다 = 214 72. 최강 프레임워크 하나, MECE로 전체상을 파악한다 = 216 73. 최강 프레임워크 둘, 피라미드로 구조화한다 = 218 74. 최강 프레임워크 셋,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 222 75. 두 개의 선으로 상황을 구조화한다 = 226 에필로그 : 속도를 높여 성과에 다가가다 = 230